[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동선동주민센터에서 ‘2026 성북구 공정무역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서포터즈 이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총 5회차 양성과정을 이수한 7명의 신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존 서포터즈와 신규 서포터즈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정무역센터를 보유한 지자체로 공정무역 실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2016년 개소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구 관계자는 “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7명의 신규 서포터즈께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윤리적 소비 가치를 알리고 있는 선배 서포터즈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북구가 공정무역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구민의 역할이 컸다”며 “공정무역센터와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는 지역 내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과 정책 협의를 담당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4월 1일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신규 협력 의료기관으로 참여한 우성연합의원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성북구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보건·의료·복지 연계 사업이다.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건강주치의를 연계해 건강상담, 복약지도,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건강관리 교육,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차의료기관 주치의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보건소 전담 간호사가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번에 신규 협력기관으로 지정된 우성연합의원은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의료기관이다. 향후 지역 내 만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협력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판식에는 보건소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1분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가입연도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성북구이면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가입한 근로자가 있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분 80%를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의 경우 기준보수 3~7등급에 해당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신고의무자들이다. 교육은 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회당 20명 이상 100명 미만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개념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 △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집단시설 내 예방 및 대응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신고의무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신고의무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10개소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행사를 개최해 발길 닿는 가까이 어느 곳에서든 유명 작가의 강연부터 AI 체험까지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책 덕후’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먼저 반포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이도우 작가 등 4인 문학작가 릴레이 강연 ‘빛이 든 자리’가 개최된다. 4인 4색의 강연에 더해 도서 필사 챌린지, ‘낭만서가 큐레이션’ 전시 등을 통해 문학적 감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내곡도서관은 봄을 맞아 ‘정원’과 ‘환경’을 테마로 꾸며진다. 5일 꽃 식재 체험 ‘작은 틈, 행복심기’를 시작으로 모루 화분 만들기, 재활용 컵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과 함께 키워드만 보고 책을 선택해 읽는 ‘취향 독서 랜덤박스’를 운영한다. 또, 양재도서관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에 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SCL그룹과 함께 2일 여의천 새원교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를 후원한 SCL그룹은 2022년부터 여의천 일대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그간 내곡동주민센터부터 신원교까지 약 500m 구간에 식재한 나무가 벚나무 30그루와 조팝나무 8,100그루에 이르는 등 ESG 경영과 탄소중립에 기여해 왔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SCL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여의천 새원교 인근 나대지에 벚나무 12그루와 조팝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롭게 식재했다. 이 나무들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흡수에 기여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태 산책로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은 뒤 물주기 활동과 환경 관련 퀴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곡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흙을 만지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동 복합문화센터 15곳 전체에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하고, 시설물 관리자 대상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으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청사의 안전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대응 장비를 확충했다. 강남구 내 23개 동 복합문화센터 가운데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곳은 18곳이다. 이 가운데 지하주차장에 충전시설이 있는 곳은 15곳으로, 기존에 질식소화포가 설치된 5곳을 제외한 10곳에 이번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동 복합문화센터에는 모두 질식소화포가 갖춰지게 됐다. 이번 추가 설치 대상은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삼성2동 ▲대치4동 ▲역삼2동 ▲도곡2동 ▲개포1동 ▲세곡동 ▲자곡동 복합문화센터 등 10곳이다. 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나머지 동 복합문화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46억 원을 모금했다. 구는 4월 2일 캠페인에 참여한 고액기부자 및 특별기여자 26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 개인과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 총 46억 원의 성금이 모이며 강남구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사회의 연대가 기록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일부 고액 기부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탠 정성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모금의 온기를 키웠다. 한 동의 주민들은 함께 이뤄낸 축제 참여 포상금 12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주민 공동체가 만든 기쁨을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다. 특히 한 주민은 본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RFID(전자태그 기반 인식시스템) 종량기 또는 감량기를 설치한 1백 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 전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의 약 75%가 가정에서 배출되는 점을 고려해, 폐기물 발생 억제 및 감량 실천 의식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공동주택 207개 단지 중 121개 단지에 설치 완료한 RFID 종량기의 보급 효과(보급률 67.76%)를 홍보하려는 취지도 담고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RFID 종량기 또는 감량기를 설치한 1백 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다. 4월 참여 단지 모집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감량 실적을 평가한다. 이후 11월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12월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전년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평균 배출량(30점), 감량률(70점), 주민 홍보 및 실천활동(가점 3점)으로 2개 분야 3개 항목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5개 총 8개 단지를 선정하며, 부상으로는 40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교양 문화강좌 ‘클래식으로 시대를 읽는 시간’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개관 시간 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는 강연이다. 강좌는 두 달간 총 6회로 3회씩 나눠 운영된다. 4월에는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의 저자인 정은주 음악 평론가가 강연을 맡는다. 태고의 음악부터 낭만주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변천사를 다룬다. 5월에는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의 저자 이희경 음악학자가 격동의 20세기에 탄생한 낯선 현대음악의 세계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대별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연에서 다루는 작곡가인 바흐, 베토벤, 쇼팽, 말러 등의 삶과 예술을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강연 연계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 속에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