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립 장수경로당(은평터널로 143-9)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경로당은 1985년 건립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시설물 마모 등 이용 불편이 지속되면서 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는 기존 부지의 협소함을 극복하기 위해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해 사업 구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공간을 넓힌 현대식 시설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혁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장, 은평구의회 의원,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신축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장수경로당은 앞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증진·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복지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다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총 7천여 건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포함한다. 구는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총 68종의 소득과 재산, 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조사 결과와 소명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수급자 권리를 보호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정기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부득이하게 급여가 중지되는 가구 중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가능한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 속 유휴공간을 주민의 손길로 가꾸는 ‘주민참여형 시범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정원사’가 대상지 발굴부터 식재 디자인,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시범정원 대상지는 진관동 ‘금성당(우물골근린공원)’과 응암동 ‘은평마루소공원’2곳이다. 특히 금성당은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금성대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장소로, 정원 조성을 통한 경관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각 정원은 장소의 특색을 반영해 조성된다. 금성당 입구는 자연석 배치와 자생식물을 활용해 역사적 가치와 어우러지는 한국적 경관을 연출하고, 은평마루소공원은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과정에는 정원 전문가의 밀착 자문이 더해진다. 마을정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정원 디자인 교육을 받은 뒤, 4월 17일까지 직접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완성된 시범정원은 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직무 교육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천구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수료생 240명 중 149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으로 취업률 55%를 기록했다. 올해는 취업 성공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근 고용시장 트렌드와 구인 수요를 반영해 ▲공항 및 국가 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 ▲타일 실무 및 자격취득 ▲AI 기반 시험인증 전문가 양성 ▲공항지상직 체크인카운터 양성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항공보안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항공경비 및 보안검색 초기교육 등 총 86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공항 및 국가 중요시설 보안 요원을 양성한다. ‘타일 실무 및 자격취득 과정’은 최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원장 정태옥)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대학 졸업(예정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4월 2일 오후 2시 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및 투약일수 상위자 27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의료급여제도 안내는 성북구 의료급여관리사 이준우 강사가 맡아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지원 내용, 재가의료급여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수급자 신고 의무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병행해 소득·재산·가구원 변동 사항에 대한 신고 의무와 부정수급의 개념, 처벌 규정을 안내했다. 복지로 등 상시 신고 채널도 함께 홍보해 불이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약물안전교육은 성북구 약물안전교육강사단 소속 권유경 약사가 진행했다. 약의 올바른 복용, 보관,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 오남용 및 오용 사례를 통해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급여 이용자의 중복 투약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상 위해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근절을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재료 수급 우려로 인해 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일부 지역에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울주군 내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114만8천160매로, 전년 동월 67만4천260매 대비 1.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시적인 수요 급증으로 인해 유통 및 공급 과정 전반에 부담이 발생해 일부 판매소에서 한시적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2일 범서읍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량제봉투 판매소 현장점검 및 안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및 캠페인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악용한 끼워팔기 등 부당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과 함께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기’ 등 사재기 방지를 위한 주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순걸 군수는 “현재 종량제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이충현)는 의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하고 의정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충현 부의장은 의장 직무대리를 맡아 의회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종 안건 처리와 주요 현안 대응에 있어 공백 없이 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부의장은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