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입학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올해도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를 활용해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행복카 2대로 아동 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행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중 특수학급에 배정됐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다.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오전 8시 30분 ~ 9시 30분)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동작구청 누리집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금)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장애 특성 ▲통학 환경 ▲가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류 심사와 학부모 면담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탑승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중 4개소(고덕2동, 길동, 명일1동, 둔촌2동)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지난 2013년 서울 강동경찰서가 지정한 총 16개 골목길 구간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고위치표시 사인과 비상벨 같은 시설물들이 훼손되거나 노후되고, 디자인의 통일성이 부족해 식별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범죄 예방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20년 지역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으로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개발했다. 강동구에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대표 유물인 빗살무늬 토기의 모양과 패턴, 색채를 적용하고, 안전 시설물 전반에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가시성을 높였다. 이번에 정비를 마친 구간은 고덕2동(상일로21길 일대), 길동(양재대로112길 일대), 명일1동(양재대로134길 일대), 둔촌2동(양재대로96길·풍성로63길 일대) 등 4개소이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16개소 중 11개소가 강동형 안심귀갓길로 새롭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 이용 시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에서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한다. 다만 본인부담금액 기준 범위 내에서 자치구가 허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거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올해 3월부터 1년간 지원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부터 '노원 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케이트보드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취미를 넘어 공식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습 일정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 활동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누어 운영되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발생 우려가 있는 7월과 8월에는 강습을 진행하지 않는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기본 주행부터 응용 기술까지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진다. 구는 공인지도사 자격증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모든 강습에는 안전 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이 병행되며, 강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포시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및 진흥원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연구기관, 웨어러블 로봇 제조사 및 부품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가 연사로 나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로 인한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군포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를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해당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운전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