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장 환경 개선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우리동네 샵꾸미기’ 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을 통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비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 25개소로, 개별 점포당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문 필름 및 메뉴판 등 내부 개선 ▲홍보 인쇄물, 앞치마, 집기 등 물품 제작 ▲냉·난방기 및 주방 조리기구(가스레인지, 환풍시설) 교체 등이다. 단, 외부 시설이나 매장 운영 목적 외의 시설, 공공시설 정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동의서 등 서류를 준비해 4월 15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화곡로 302, 6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매장 노후도와 참여 의지 등 사업 적합성을 평가한 뒤 5월 4일 선정 결과를 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비닐 제품 제조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굿셀 손완규 대표가 서구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7만 장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웅경 서구 부구청장과 손완규 대표가 참석했으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완규 대표는 前 서구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및 평리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코로나 이후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손완규 대표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고유가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완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원된 물품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로,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자원봉사 레이스 ‘흥·청·봉 챌린지’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인정보상을 결합한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시흥시 청년(만 19세~39세)과 관내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은 물론 청년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및 연합형 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교육ㆍ체험 중심의 네트워킹 기회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방식을 반영한 자율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인정보상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청년들의 활동 동기와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시흥센터’ 소속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박명일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이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지방의원들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2명, 효고현 먹거리 시민활동가 2명, 한국풀뿌리학당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식재료 안전성 관리,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 차액지원사업, 식생활 교육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급식실을 둘러보고 급식 체험을 진행해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또한 교장 및 영양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당연직 2명, 기관 5명, 시민 1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 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 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