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생명 보호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합동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립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교육 대상을 올해 사립 경로당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도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리는 등 안전교육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은 지난 4일 노량진2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2회 진행되며,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해 어르신들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합동안전교육은 응급구조사, 약사, 물리치료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분야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응급구조사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약사는 올바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물리치료사는 관절 운동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장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미등록 장애인 발굴과 장애인 등록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교육 이수 후 희망자에 한해 응급처치 교육 수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이끌 민방위교육 강사 1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2월 민방위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류심사와 강의평가 등 엄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강사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 안전, 화생방ㆍ풍수해 등 4개 전문 분야에서 각 3명씩 총 12명으로, 이들은 2026년 시흥시 민방위 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안보 불확실성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침수 등 풍수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화생방ㆍ풍수해’ 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 선발에 중점을 뒀다. 강사 선발 과정에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등 외부 재난ㆍ안전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초빙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관악구 벤처 창업 지원의 중추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손잡고 관악S밸리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성장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협약 파트너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282개 전문 투자사를 회원으로 보유해 스타트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단체다. 구는 그간 관악S밸리 기반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1호 펀드를 200억 원 규모로 시작해 2호 펀드까지 조성하며 투자 재원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구는 펀드 결성액의 50% 이상을 관악구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정해, 지역 내 스타트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마중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적 기반에 전문 투자 네트워크와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구는 지난달 28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악S밸리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인프라 제공 및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창업 인프라와 초기투자 역량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협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북구민 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시행했다. 보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등록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해 구민은 개인 비용 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는다.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제도로,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시 피해 구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는 2025년에 운영한 주요 보장항목을 2026년에도 유지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부상치료비 30만원, 가스사고 사망 1,000만원, 가스사고 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 60세 이상 상해진단 위로금 최대 30만원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을 지속 운영한다. 2026년에는 일상생활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12세 이하 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급변하는 교육 과정과 미래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초구가 총 11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대다수 서울시 타 자치구에서 1개소만 설립한 반면,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4개 권역별로 센터가 마련돼 있지만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관내 고등학생과 졸업생(N수생)을 대상으로 ‘대학진학상담실’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수험생에게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해 2027학년도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대학진학상담실’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전략적 입시 상담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공교육 기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9명의 학생이 상담을 받았으며, 수시 85%, 정시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대학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상시상담은 매주 월·수·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수시 집중상담과 주말 상담은 8월 둘째 주부터 9월 첫째 주 사이에, 정시 집중상담은 12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은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대입 결과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진단과 대학·전공별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시행계획 및 정책 인권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시행계획은 ‘인권도시 은평’ 실현을 목표로 세부과제 담당부서가 1년 동안 실천해야 할 정책의 추진방향 등을 담은 계획이다. 또한,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정책의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이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정책과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고려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인권시행계획의 작성 근거와 정책 인권영향평가 추진 취지, 점검표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구는 직장 내 괴롭힘과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인권침해, 기후위기 등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인권 이슈를 주제로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