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숏폼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작을 포함한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시민의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지구를 구한 뒤 40년 만에 깨어난 ‘캡틴’이 과천의 변화를 전달받는 설정으로, 시 승격 이후 40년간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작품은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도시의 기반과 계획도시로서의 주거 환경, 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망 발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낸 점에서 주목됐다. 또한 ‘캡틴과천’ 캐릭터를 활용해 설명 위주의 나열이 아닌 영상 중심의 구성으로 전달함으로써, 시청자가 도시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7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과천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고양이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총 20마리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최대 10일 이내 돌봄 위탁비, 7세 이상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신청자는 ‘의료·돌봄’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의료·돌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6만 원, ‘종합건강검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내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 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렴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들은 오는 3월 31일부터 1년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클래식 음악과 관객 간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 안정감 있는 진행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인 호반아트리움에서는 현재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적 감흥을 제공한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으로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1일 심리·정서적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우울, 고독·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청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민간 사례관리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사례 개입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질환 유형 및 특성 이해를 통한 위기 징후 파악, 정신질환 대상자 면담 기법과 유의사항, 복합 위기가구 사례관리 실천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에서는 심리·정서적 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개별 욕구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 필요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서·가족관계·경제·주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개입한 사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2021년 7월 1일 개소한 안성시 학대피해아동쉼터(비공개 시설)를 운영할 민간위탁(재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기 시설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비공개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고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1일로 접수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회복지사업법'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며 정관 및 법인 등기부등본에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내용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가능한 법인이다.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결정으로 이루어지며,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 결과 평가항목에 의거한 심사위원의 점수의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점수를 합산한 평균 70점 이상 법인 중 최고점수를 획득한 법인이 선정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시민강사 양성을 위해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총 11회차에 걸쳐 집합교육과 자율학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시민 20명이다. 교육신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한 후, 별도의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지원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아동권리 및 인권 기초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긍정적 훈육 ▲아동인권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인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향후 관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는 안성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온라인(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제안신청) 또는 오프라인(시청 전략기획담당관)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 사업은 2027년도 안성시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공익 목적 사업이며, 일부 단순 민원 성격의 사업은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행정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보다 균형 있게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불편 해소 △지역 안전 강화 △환경 개선 △복지 및 교육 △문화·체육 등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사업이면 안성시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1일,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성맞춤 초록상점’은 기존 안성1동점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형태이다. 그간 안성1동, 내리, 대천동성당 등에서 운영되어 온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시는 기존 안성1동점의 장소가 협소하여 발생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공간과 접근성을 갖춘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도입했으며,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포장재 없이 5가지 곡물 소분 판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