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우이천변에 음악과 책이 있는 수변 복합문화 공간 ‘노원 우이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원 우이마루’는 지난해 1월 개장한 중랑천 ‘두물마루’와 11월 개장한 당현천 ‘당현마루’의 뒤를 잇는 노원구의 세 번째 수변 감성 쉼터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사업의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인접한 초안산 수국동산과 함께 월계동 권역의 새로운 여가·문화시설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이마루가 들어선 우이천 일대는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등 3개의 자치구가 맞닿아 있는 경계에 위치해 있어, 월계동 주민들 사이에 구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인식이 있던 곳이다. 구는 우이마루 조성을 계기로 노원구민은 물론, 인근 강북구, 성북구 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활력 넘치는 수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북스텝이 자리한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수변공간인 만큼, 기존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하여 완성도 있는 공간과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계단식 독서 및 청음 공간인 ‘북스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시니어 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국내 유통 전문기업인 GS리테일과 연계해 ‘시니어 배송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취업 연계형 일자리 교육’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역시 시니어들의 숙련된 가사 노하우를 전문 직무교육과 결합해 현대적인 서비스 인력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5세부터 74세까지(1952년생~1971년생)의 구직 희망 여성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16일, ▲청소 서비스 실무 ▲고객 응대 방법 ▲안전교육 등 실습을 포함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홈서비스 플랫폼인 생활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은 생활연구소 모바일 앱을 통해 청소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 및 사무실 고객과 직접 매칭되는 방식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 7월, 12월에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7동 ‘금실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3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금실경로당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 약 37평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은 할아버지방, 지상 1층은 할머니방으로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협소했던 공간을 재구성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협소하고 낡은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