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오는 4~6월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 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팀),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지난 27일 현충원 내 서달산 일대에서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국립서울현충원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충원 둘레길을 산불 발생지로 가정하고 ▲신고접수 ▲긴급 재난문자 발송 및 상황 판단 회의 ▲초동 진화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화재진압(완진)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차와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해 등짐펌프, 삽, 갈퀴 등 다양한 진화 장비가 투입돼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 능력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구는 지난 1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주말·휴일에도 공백없이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감시 CCTV와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4월 1일, 제46주년 구민의 날을 맞아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의 날은 동작구 개청일인 1980년 4월 1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구민과 초청내빈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식전 공연으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뛰어난 가창력, 감동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받는 팝페라가수 ‘아띠클래식’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에 이어 ▲안전·질서 ▲효행·선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모범청소년 ▲문화체육발전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한 구민 10명과 단체 2곳에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여한다. 이후 박일하 구청장의 기념사와 구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 축사가 진행되며, 자매교류도시인 ▲경기 김포 ▲충남 예산 ▲일본 타하라시(市)의 축하영상이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샌드아트 ▲홀로그램 나비드론 비행 ▲LED 트론댄스 ▲구민가수 김정연 등의 공연이 펼쳐져 감동과 미래적 메시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내달 4일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동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 위 무대를 수변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본행사는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고 ▲류지광, 리미혜 등 초대 가수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벚꽃 가요제’가 물길과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는 물론 ▲리싸이클 봄꽃 교환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청년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던 기존 사업에 시비를 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구는 2023년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건우애듀, ㈜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가격을 적용해 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구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화상영어 수업은 강좌당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수업 방식 및 업체에 따라 1대다(1:多) 수업은 5만 6천 원~6만 4천 원, 1대1 수업은 17만 원~17만 8천 원 선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게는 1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초‧중‧고 학생 및 청년 총 45명에게 1대1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에 조성된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 시설로, 구는 그동안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9개 코스로 구성된 실외 파크골프장과 2타석의 파크골프연습장이 있고, 화장실, 음수대, 파라솔 등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구가 시설을 조성하고 송파구가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한편,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개장식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벚과 함께 봄' 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총 148억 원 규모의 ‘2026년 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확정된 청년정책 추진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21개 세부사업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자리 분야는 동구 소재 신산업 관련 기업과 신규 채용 청년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선도사업’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 및 지역자원을 취업과 연계하는 단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인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한다. 또, 청년 1인가구 커뮤니티인 ‘이웃살롱’을 개설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상호 돌봄 체계 기반 마련으로 지역사회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