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불법 점용시설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정비와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동구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차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은 환경훼손과 함께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내달 23일까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 도·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그동안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도·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 취급업소와 동일한 지정 절차를 받게 함으로써 전자담배 유통체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려는 업소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도매업 등록 또는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소매인은 오는 4월 23일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소 간 거리제한(100m)을 2년 간(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거리제한을 유예 받은 소매인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일반담배 등을 함께 판매할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단, 유예 기간 종료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현장에 설치된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분야별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대’라는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교육은 크게 ▲기초교육 ▲심화교육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부터 명령어(프롬프트) 작성법, 보안·윤리의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심화 교육은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처리, 데이터 시각화 등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과정’과 ‘인공지능자격증 과정’이다. 전문가과정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을 기반으로 비전공자도 웹페이지(HTML)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 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 성인 독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20대를 중심으로는 오히려 독서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20대 독서율은 75.3%로 0.8%포인트 상승했다. 독서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 힙(Text-Hip)’ 확산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SNS를 통해 독서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함께 읽고 나누는 참여형 독서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송파 책-친’은 ‘함께 책 읽는 친구’라는 의미로, 구민들이 독서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북클럽이다. 개인 독서를 넘어 함께 읽고 나누는 ‘생활형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독서 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 4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외로움과 고립 예방을 위한 공동체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지난 30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가구 발굴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복지 거점이다. 이번 2호점은 복지관의 공간 협의와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개방형 휴식 공간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쉼’에 초점을 맞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방문객은 고립위험도 검사를 진행한 뒤 라면과 컵밥을 이용할 수 있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고립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별도의 상담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복지관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