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상 유공 ▲도정발전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부문 우수 유공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정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글쓰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보행자 친화형 전광판’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이 문자 위주의 정보 제공에 그쳤던 것과 달리, 동영상·이미지·문자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직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15개소 전광판은 즉시 재난안전 정보 전달에 활용되며, 추가 4개소도 관련 공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해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표출 콘텐츠의 적정성과 가독성,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재난 발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6일 올해 1분기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업무 담당자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등에서 칭찬 사례가 접수된 직원 총 16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친절 행정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체감하는 작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며 “군민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20억으로, 지난해 18억 원보다 2억 원 증액됐다. 공모 분야는 ▲일반 제안(16억 원) ▲주민자치 제안(3억 5천만 원) ▲아동·청소년 제안(5천만 원)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일반 제안’은 지역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주민 복리 증진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이 대상이며,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 제안’은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해 제안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제안’은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서구청(화곡로 302, 4층 자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구민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액 무료로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을 희망하며 동작구 취업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자 ▲1종 대형면허 소지자 중 버스 운전 적성 정밀검사 적합자 ▲해당 면허 운전경력 1년 미만인 자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동작구민 24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해, 운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운전자 양성 교육은 이론교육 16시간과 실기교육 24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한 후에는 구가 관내 마을버스 업체 취업 시까지 1:1 관리를 지원한다. 실제로 2024년 교육생 22명 중 15명(68.2%), 지난해에는 24명 중 20명(83.3%)이 취업에 성공하며 높은 취업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배차 간격 또한 평균 18.5분(24년2월)에서 15.2분(26년2월)으로 단축돼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졌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야외도서관 「책 읽는 동작, 머무르는 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야외도서관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 주요 공원인 ▲대방공원(여의대방로 36길 71)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 두 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대방공원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는 노들나루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작구민 백일장’이 함께 개최돼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평일에는 야간에도 문을 열어 퇴근길 직장인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야외도서관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나가다 → 머무르다 → 책을 집다 → 책을 열다’로 이어지는 동선을 기획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추진 중인 ‘장충단로 녹지연결로 및 등산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제2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해당 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예산 확보와 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차선 도로인 장충단로 위를 가로지르는 공중 보행교를 설치하고, 양쪽에 남산자락숲길과 남산둘레길로 이어지는 데크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행교는 폭 8m, 길이 60m 규모로, 산책로는 총 590m, 폭 2~4m로 조성한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총 5.14km에 이르는 무장애 친화 숲길이다. 도심 접근성이 높아 2024년 12월 개통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에만 약 71만 명이 찾았다. 구는 이 중 약 57%가 남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이들은 남산자락숲길에서 장충단로로 내려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주민들은 2년 연속 신년인사회에서 녹지연결로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 3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작년 철쭉제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철쭉이 냉해를 입지 않게 긴급 조치를 단행했던 구는, 올해 일찌감치 철쭉의 온전한 만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시설과 편의성 개선 ▲콘텐츠 확충을 통해 ‘역대급’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가 지향하는 올해 철쭉제는 “꽃구경에 그치지 않고 숲속에서 온전한 힐링과 문화를 만끽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시설측면에서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의 증축 리모델링해 수용인원과 쾌적성을 높였다. 철쭉제 시기에 맞춰 재개관을 약속하며 임시 휴관을 단행한 결과, 수용인원, 쾌적함과 편의성 등을 크게 개선했다. 철쭉동산의 꽃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확대해 공모를 진행 중이다. 주민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더 많이 반영해 실질적 통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예산 규모를 전년보다 5억 원 늘린 총 1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확대는 지난해 92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높아진 주민 참여 흐름을 반영하고, 다양한 제안을 균형 있게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가운데 22건이 올해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되면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석촌호수 노후시설 개선,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주차환경 정비, 가락동 안산골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등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며 일상 속 불편 해소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구현되면서 체감도 높은 행정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다. 단순 제안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생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