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농업교육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마약류 문제 등 유해환경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실시한 녩년 청소년 사이버폭력 및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와 ‘학교폭력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식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 관련 정책은 정확한 실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더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 ‘경계’단계 상향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부터 주민 보호,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접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직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됐다. 5부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적용 시간은 24시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됐다.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성북구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1차 경고 조치 후 반복 위반 시 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대회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눠 종목과 학년별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부에서는 종목별 초중등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스포츠과학중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생활체육부에서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77명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참가자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가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 기념식 △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의 심재민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심재민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민 명예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정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시장 제도’를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와 새마을지도자 오산시 부녀회는 지난 25일 오전 오산시청 정문 앞 사거리에서 정지선 지키기와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확립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진과 회원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지선 준수, 꼬리물기 금지, 보행자 보호 및 안전운전 실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교통질서 준수는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만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지선 준수와 보행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사랑의 효 일일 나들이 행사와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현충탑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안보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 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 용기를 본받아 모두가 국가를 지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근간”이라며 “오산시민과 함께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