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19일, 수원제일교회와 수원제일복지재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 세트 5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지동(동장 정순화)에 전달했다. 사랑의 선물 세트는 라면, 통조림, 즉석짜장, 김, 종합비타민, 칫솔·치약, 양말, 핫팩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수원제일교회 배철민 목사는 “성탄절은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원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제일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월 19일 연말 이웃 사랑 실천 행사인 ‘제14회 수원 사랑의 산타’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명애 위원장과 위원 3명은 ‘사랑의 산타’로 변신해 관내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2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쌀·라면·과자 등 생필품을 정성껏 전달했다. 위원들은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수원 사랑의 산타’는 프로야구 kt 위즈와 수원시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매년 연말 개최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으로, 연고지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kt 위즈 선수단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시설 방문, 아동·청소년 지원, 생필품 기부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여로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아이튼튼 어린이집과 꿈꾸는 아이들 어린이집은 지난 19일, 라면 20여 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에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했으며, 기부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오늘 기부는 어린이들에게 더 큰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정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작지만 따스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허순옥 화서1동장은 "아이튼튼 어린이집, 꿈꾸는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라면은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보낸 정성이 담긴 기부는 2025년 연말에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온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계절 행복밥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행복밥상’은 혼자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과 음식을 분기별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4분기 사업은 고등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30명에게 팥죽, 컵케익을 구매, 전달했으며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직접 조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손쉽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음식 위주로 준비했다. 이영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계절 행복밥상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작은 반찬 한 가지라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힘이 되고,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20일 수원시 수성교회(세류동 소재)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백미 10kg 41포(1,200,000원 상당)를 후원하였다. 수성교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수성교회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풍성한 선물을 후원해주신 수성교회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연말 내에 한부모 가정 및 저소득층 독거가구 등에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2025년 12월 19일 다가오는 동지(冬至)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절기인 동지(12월 22일)를 맞아 액운을 쫓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2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전날부터 팥을 직접 삶고 새알심을 빚어 정성껏 팥죽을 준비했다. 주광애 권선2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팥죽을 드시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통장들은 이웃 돌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장순정 권선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매번 봉사에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권선2동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 사각지대 발굴, 각종 주민 화합행사 참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19일, 권선구 구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마음 뜨기 나눔 활동’을 통해 만든 목도리 400여 개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구운동 주민자치회와 채움과 나눔 봉사단 및 동 단체원들이 두 달 여 시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든 목도리는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희 채움과 나눔 단장은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목도리 만들기에 동참했다. 구운동을 위해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호 구운동 주민자치회장은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목도리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목도리를 받으시는 분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명성교회는 지난 19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김 17 상자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의 이웃사랑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교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 100 상자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중훈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 3 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12월 18일 서울바담치과의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울바담치과의원은 즉석밥과 국 등이 포함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세류1동 소재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6 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바담치과의원은 작년 연말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연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선병옥 세류1동 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울바담치과의원 이지연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료품 꾸러미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12월 19일 세류센트럴한의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세류1동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류센트럴한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광혁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인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 동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세류센트럴한의원과 최광혁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