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캄보디아 내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제14회 캄보디아 한국어 스피치 웅변대회 및 제3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 캄보디아 대표 선발전’이 2026년 3월 27일 오후 3시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다목적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캄보디아 본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캄보디아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해 양국 간 언어·문화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K-스피치와 한국어 보급을 위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말하기 경연을 넘어, 한국과 캄보디아의 우호 증진과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 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60여 명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캄보디아 현지인 75여 명 등 총 135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재외동포 5명, 캄보디아인 5명, 그리고 단체웅변 2팀 등 총 12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한-캄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경제 협력’, ‘K-컬처’ 등을 주제로 초등부부터 일반부 까지 진행했으며 각자의 시선으로 평화, 환경,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가 지난 27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보도자료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확하고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직자를 포함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세계일보 오상도 부장이 강사로 ▲보도자료 작성 기본 원칙 및 구성 ▲사례별 보도자료 작성 방법 ▲선거 전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과 관련한 보도자료 작성 시 주의해야 할 표현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보도자료 작성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가 높아졌다”라며 “특히 선거 전 홍보 시 주의 사항을 알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거 전 시기에는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시정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이천시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 3차 대미 수출 물량 18.8톤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지난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대미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되는 세 번째 선적 물량으로, 안정적인 수출 물량 공급과 현지 시장 수요 확대를 동시에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임금님표이천쌀은 2025년 10월 미국 Amazon 공식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현지 대형 마트 공급까지 확대되며 미국 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망 확장은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3차 수출 물량은 마장농협에서 생산·가공된 고품질 쌀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프리미엄 쌀에 대한 수요가 꾸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구청장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익명이 보장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추가로 개설해 현장 소통과 병행했다. 진 구청장과 직원들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조직문화 인식 수준 ▲일하는 방식 개선 ▲저연차 지원방안 등 3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균등한 업무 배분, 형식적인 보고와 불필요한 절차 개선, 인사제도 보완,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대직자 보상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일명 ‘간부 모시기’, 정시퇴근 눈치 주기, 휴가 사용의 비자율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과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의원과 아동 분야 전문가, NGO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 등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대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아동친화 중점사업 중 추진 여건 변화로 실행이 어려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 핵심 성과 지표(KPI) 고도화 등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시민들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추진해 온 ‘열 요금 합리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시는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오는 4월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결정에 따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GS파워에 따르면 이번 열 요금 인하는 안양시 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8,069호에 적용되며, 가구 당 연평균 약 1만4,282원,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4억원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시뿐만 아니라 같은 공급권역인 군포・과천・의왕 지역에서 시장의 기준 요금 대비 약 2% 낮은 수준의 요금이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됐다. 시는 안양 열병합 발전소 증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사후검증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22년 11월과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