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는 해외 홍보를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구는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강서미라클메디센터로 초청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세미나와 홍보영상 제작 강의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세미나’ 개최해 17개 의료기관 26명 참석 지난 22일 17개 의료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병원의 해외 마케팅 우수 사례와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병원 글로벌 마케팅팀 최우영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 의료 비즈니스 전반의 기술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7개국 94개 의료기관)를 활용한 실제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환자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참여 기관들이 기관별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가 고환율·고물가로 비용 부담은 커지고 매출은 줄어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을 결합한 민생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속도’와 ‘규모’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챙기며 체감도 높은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는 데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으로 자금 숨통부터 튼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사업자금을 대출하며, 총 30억 규모로 상반기에 21억원(70%) 대출 실행을 목표하고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금리는 연1.5%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원금 분할 상환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는 등 금융 부담도 낮췄다. 이와 함께 구는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사업도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행하는 보증서를 통해 담보 없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 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차계약의 체결일 또는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대차계약을 신고해야 하며, 2019년 2월 27일부터는 묵시적 갱신 또한 신고가 의무화됐다. 그동안 임대차계약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할 경우, 먼저 업무 담당 부서(공동주택과)에서 신고 서류를 검토받은 뒤 민원 접수 부서(민원행정과)를 방문하여 신고서를 접수해야 했다. 그러나 두 부서가 분리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없어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는 어려움이 가중되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거동 불편 민원인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원스톱 서비스는 ▲사전 방문 예약제와 ▲등기우편 신고제 두 가지가 있다. 사전 방문 예약제는 방문 예정일 7일 전까지 담당 부서에 전화로 필요 서류를 사전 검토받은 뒤, 예약한 날짜에 청사를 방문하면 부서 간 이동 없이 청사 1층에서 담당자를 통해 신고서를 바로 접수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고제는 계약 신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대야 및 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 고위험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진 안전보건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하수처리장 내 산소, 황화수소, 유해가스 농도를 고정·이동형 측정기로 실시간 측정함과 동시에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모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를 통해 위치 및 생체 정보(심박수 등)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해가스 노출이나 근로자의 심박수 이상 등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관제 상황실과 관리자에게 알람이 전송되어 사고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가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에 따라 조성되는 로드갤러리의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로드갤러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로드갤러리는 산본동 1146-21 일원에 총 8개소 규모로 조성되며, 회화·사진·공예 등 다양한 평면 작품 전시가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로드갤러리 운영은 공모를 통해 운영 단체를 선정하여 추진되며, 공모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는 로드갤러리 공간을 활용한 전시 기획과 함께 작품 설치·철거 및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공모는 로드갤러리를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에서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궁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및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공모는 전년도보다 확대된 총 6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사업 지원 ▲동평생학습센터(시민학습마당)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두드림공동체 지원을 비롯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 참여 촉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분야별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8개소 내외에 총 3,000만 원을 지원하며, 동평생학습센터는 근거리 생활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4개소 내외에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900만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1,000만원), 두드림공동체(560만원), 평생학습동아리(1,000만원) 등 다양한 계층과 공동체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구역/11구역)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감에 따라 선도적 통합정비모델 역할과 함께 노후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정비사업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도지구는 현재 공공시행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단계로서, ‘26년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28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9-2구역은 기존 1,862세대가 3,376세대로 늘어나고 11구역은 기존 2,758세대가 3,892세대로 늘어나게 된다. 선도지구 외 구역 후속 정비사업은 지난 ‘25년 12월 31일 후속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고 내용에 따라 올해 3월 3일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 받아 ’26년도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촘촘히 확충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계해 도서관 간 경계를 허무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했다. 생활권 도서관 확충은 독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현재 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소, 작은도서관 26개소,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대출·반납기 등을 포함해 총 39개 독서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은 집·직장·학교 근처 가까운 거점에서 직접 책을 빌리거나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서관 소장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반납은 지역 내 모든 도서관 및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이같은 통합 이용 환경을 기반으로 지난해 도서 대출 건수는 약 142만 건에 달했다. 출퇴근길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노원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언어·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 다문화 신문 구독을 지원해 정책·생활·교육·복지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 이주민 지원 유관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다문화신문을 무료로 보급한다. 집중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월 6일 이후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지만, 모집 인원이 초과되면 대기자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신문은 언어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