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유아차·카시트·아기침대 등 사용기간은 짧지만, 구매 부담이 큰 육아용품을 빌려주는 공공서비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2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해누리타운 4층 ‘해누리 장난감도서관’ 내 마련된 ‘육아용품 대여점’이다. 구는 한 번의 방문으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동시에 대여할 수 있는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해누리타운 3층에서 4층으로 이전 확장하고, ‘육아용품 대여점’을 함께 조성했다. 대여 품목은 유아차, 바운서, 카시트, 아기침대, 웨건, 하이체어, 분유제조기, 아기띠 등 “잠깐 쓰는데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고가 육아필수템 약 50여 종이다. 대여 기간은 1인 1품목 기준 30일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6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양천구에 직장, 사업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0~24개월 영아 가정으로, 연회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모든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대여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양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본격 투입되며, 약 8개월간 근로 후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조기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및 초기 생육 관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희마아파트 주차장 일원(태화동 460-3번지)에서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 건설공사’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희마아파트 입주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공사의 취지와 세부 계획, 교통 대책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구는 시비 15억 원을 들여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을 재가설해 폭원을 기존 6m에서 12m로 확장하고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중구는 4월 말까지 편입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예로 주변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443-8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 문화원사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패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을 기원했다.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은 울주문화원이 현재 울주민속박물관 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된다. 울주문화원은 그동안 별도의 독립 원사 없이 운영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울주 문화원사는 총 사업비 80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611.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다목적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내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진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한국항공보안,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한국공항(주), LG화학 마곡R&D캠퍼스, LG사이언스파크, 에쓰-오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상, 코오롱 등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체 직원 340여 명이 참석했다. 마곡5해맑은어린이집, 마곡10별솔어린이집, 마곡6숲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원아 9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아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미래, 나눔, 함께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무를 심고 기념 표찰을 걸었다. 같은 날 오후 수명산근린공원에서도 식목일 기념행사가 열렸다. 진 구청장, 지역주민,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서울에너지공사, 국제유치원 및 하늘샘어린이집 원아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