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1일 청학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대표적인 생활 불편 요소로 꼽힌다. 이에 공단 직원들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가정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세탁 지원에 머물지 않았다.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 안전 상태까지 점검하며 폭염 대비 생활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 또한 세탁은 관내 소상공인 빨래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방식으로,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공공청사 시설·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장 간 유대감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청사 등 소관 11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나눔떡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부서 및 혁신 우수부서로 선정된 시설관리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또한 관내 업체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어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아울러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4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나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5월 21일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대응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어진 116일간의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현장의 최일선에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은채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한 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경북 권역의 산불진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산불현장진화 54회, 연대수 80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산불현장 통합 지휘본부 공중진화반을 5회 운영하는 등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지휘?통제를 통해 산불현장 대응력을 강화하여 산불초동진화 및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산불방지 업무협의를 통해 산불진화헬기 증원 및 야간비행에 따른 야지계류장을 확보 했고, 중요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24,000톤을 확보하여 필요시 현장에 보급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산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5월 21일 14시 경기도 화성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5월 18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소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마련됐다. 현수엽 차관은 운영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개편된 이용 절차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부적정 이용사례를 방지하고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용절차를 개선했다. 이용자가 처음 방문 시 자가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스스로 사업취지와 필요성을 확인하도록 하고, 현장 담당자가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강화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이번 주부터 6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21일 대구 엑스코(EXCO) 대규모 회의실(콘퍼런스룸)에서 필리핀 소방청과'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간 소방 안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대한민국 김승룡 소방청장과 필리핀 윌베르토 리코 닐 앙 콴 티우(Wilberto Rico Neil Ang Kwan Tiu)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화재진압, 구조, 응급의료서비스, 재난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화재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기술 교류 ▲공동 교육훈련, 발표회(세미나), 공동 연수(워크숍) 및 기술 시연 ▲소방서비스 및 재난위험관리 관련 과학·기술 정보 공유 ▲소방산업 진흥을 위한 기술 협력 및 기준 공유 ▲소방·재난관리 분야 인력·전문가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필리핀은 태풍, 홍수,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난에 대응하며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대응 역량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EXCO) 국제소방안전 회의장에서 아지즈베크 이크라모프(Azizbek Ikramov)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 장관과 면담하고, 소방·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재난 대응 역량 제고와 소방산업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관계자들과 아지즈베크 이크라모프 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기술협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인력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 화재 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분야 기술 교류 ▲ 공동 교육훈련·발표회(세미나)·공동 연수(워크숍) 및 기술 시연 ▲ 소방 서비스 및 재난위험관리 관련 과학·기술정보 공유 ▲ 소방산업 기술협력 및 기술기준 공유 ▲ 전문가·연구자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기후변화와 도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복지대상자 복지급여 신청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조사 결정 업무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말, 사회보장급여 신청 건수는 기초생활보장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을 포함하여 4,113건(책정 2,314건, 제외 1,496건, 조사중 29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최근 지역 경제 침체 및 일자리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복지급여를 필요로 하는 가구가 늘어난 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확대된 행정적 발굴과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 강화, 정부 및 지자체의 복지제도 홍보 강화로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진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실제 생활이 어려운 보장 제외 2가구에 대해서는 도 자치사업인 특별생계비 지원 사업을 연계했으며, 각종 사유로 보장제외가 예상되는 44가구에 대해서도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원함으로써 복지공백을 취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과 더불어 지난 5월부터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경우, 퇴원 즉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돌봄 지원사업 추진절차를 간소화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사고, 질병, 부상 등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로 30일 이내 최대 72시간, 재가돌봄 및 가사지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로 이번 간소화 시범 운영 대상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대상자 중 의료기관이 퇴원(예정)환자 연계 의뢰하는 대상자로 현재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2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용을 보면, 기존에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나 가족이 퇴원 후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후, 지원결정, 제공인력 배치, 서비스 제공까지 7일 정도 소요됐으나, 이제는 의료기관을 통한 퇴원(예정) 환자 연계로 퇴원 전 신청․접수 및 지원결정하여 퇴원일 또는 익일에는 돌봄인력이 서비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