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용성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이 행정절차상의 사유로 보류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공주시를 비롯해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 균형발전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억 원(도비 100억 원, 시·군비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충청남도는 사업 주관 부서를 AI육성과로 이관한 이후, ‘타 시·군 계획 미흡’을 이유로 균형발전위원회 심의에서 사업을 보류하면서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주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행정의 일관성 유지 및 사업의 조속한 추진 △사업 지연 방지를 위한 도 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1984년 개관 이후 40년 넘는 세월 동안 구로구와 역사를 함께해 온 ‘구로도서관’이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도서관, 편의시설 등을 품은 편리하고 쾌적한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126호를 공급하는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구로구 구로동 106-1)’을 본격 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건물을 허물어낸 부지에 도서관, 공공주택, 생활 SOC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주변에 학교가 많고 1호선 구로역, 1·2호선 신도림역, 2·7호선 대림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구로도서관’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난달 시교육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공공부지를 활용한 최적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용적률 활용도가 높고, 학교 밀집 지역이라 도서관과 주거시설의 연계 효과도 큰 입지 조건을 살려 공공부지 효율을 극대화한 복합개발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서관으로만 쓰였던 1,737㎡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복합건물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경기 참가자 3만 명에 대한 본접수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축제 기간 중 날짜와 시간(1차 : 오전 9시~11시, 2차 : 오후 1시~5시)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일정에 대한 시민 문의가 많은 만큼 선호도가 높은 주말 오전 시간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 ▲트레이지(Trazy)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통해 간편하게 참가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체육‧건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예매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전 세계인이 함께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1·2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급자 코스를 신설하고,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상급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내동 106-1)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종, 총 960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나흘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을 앞서 직접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올해 추념식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대통령이 29일 참배와 묘소 방문, 유족 간담회로 이어지는 일정 내내 4·3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들이 요구해 온 주요 사항 대부분을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주셨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9차 희생자·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지난해 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추념식은 전날인 4월 2일 ‘4·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적(地籍)통계'를 3월 31일 공표한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시·도, 시·군·구)별, 지목(토지의 종류)별, 소유(개인, 국·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하여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1970년 최초 작성 된 후 1982년 1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지적통계가 작성된 이후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면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 토지 면적은 토지개발 사업과 공유수면 매립 등 신규등록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4.3배에 달하는 크기로,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으로 국토의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순서는 경북 18,428.2㎢(18.3%), 강원 16,831.2㎢(16.8%), 전남 12,364.3㎢(12.3%)으로 나타났다. 작은 순서로는 세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검단 지역 1만890세대를 대상으로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담은 예비홍보물을 배포했다. 홍보물은 ‘민생 3총사(일·돈·집)’와 ‘기본사회’를 핵심 키워드로, 주민들이 정책 방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실용행정·실사구시 철학을 바탕으로 검단형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 예비후보는 서구의원 시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다수 대표 발의하며 정책 실행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서로e음)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2022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후보 공보국장으로 활동하며 선거 전략과 메시지를 총괄한 경험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정책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정무 감각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 모경종 국회의원과의 정치적 연대를 기반으로 검단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