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전국 시·군·구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과거 정순왕후 선발대회에서 ‘정순왕후’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가자는 전통 한복을 착용해야 하며, 꽃신·비녀·노리개 등 장신구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헤어·메이크업 및 의상 준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지만, 행사 종료 후 소정의 참가 사례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선발대회에서는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각 1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인 이야기를 가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쌍용지역주민협의회(회장 조진덕)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쌍용청년회 등 8개 단체 회원과 쌍용 C·E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주택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에 대한 주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진덕 주민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한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2월 11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지역 농업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참석한 임원 및 대의원들은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 ▲농정 정책 제안 및 단체 간 협력 강화 ▲지역 농업 현안 공동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민장기 회장은 “이번 연합회 출범은 영월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이번 창립을 계기로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 농정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방계약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지방행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이자 『아주 쉬운 계약실무』의 저자인 김종욱 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교육은 ▲지방계약 제도의 이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방지 대책 ▲하도급 관리 실무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공공사업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한 대가가 정당하게 지급되는 것은 행정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신뢰”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들이 계약 절차를 더욱 철저히 숙지해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하도급자가 대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설맞이 위문품 꾸러미를 제작·배분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함께 도모했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위문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으며,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53가구를 대상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명절에 필요한 생활필수품과 식료품 등이 담겨 있어 수혜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일호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는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단체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은 3에서 기획공연으로 『새봄마중 콘서트 Ⅲ』를 오는 3월 6일(금)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무대를 통해 2026년 희망의 메시지와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1세대 뮤지컬 배우 최정원, JTBC ‘팬텀싱어2’ 결승 진출자로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테너 안세권, 정통 성악을 기반으로 한 팝페라 그룹 팬텀프렌즈, 국악과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장구 연주자 민영치가 출연한다. 또한 지휘자 김봉미가 이끄는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해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오버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젊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국악·팝·발라드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공연을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오케스트라 연주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운영한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1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가동하고, 물가관리 총괄을 비롯해 관광·공중위생·농정 등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관리에 나섰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사과, 소고기, 밤, 조기 등)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가격 동향을 점검했으며, 수급 상황과 판매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원산지 허위표시, 혼합판매(섞어팔기), 가격 담합, 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현장 지도·안내를 병행했다. 아울러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규모 점포,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해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눈축제 기간(1월 31일~2월 8일) 동안 태백타워브릿지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500명에 달했으며, 2월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7,4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제 기간 태백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과 시내 상권을 오가는 보행 통로로 타워브릿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내 중심권 차량 집중이 완화되고, 도심 주차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엘리베이터와 연결보도교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개방돼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교통약자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 동안 타워브릿지가 도심 이동 편의와 주차 분산 측면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운영에 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13일)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RISE 사업을 위한 긴밀한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전략 산업과 대학의 교육 과정을 연계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횡성군의 미래 먹거리인 이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대학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지역 인재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취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RISE 사업은 지·산·학이 함께 성장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오늘(13일) 오후 2시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햇빛소득마을’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그 수익을 주민들이 직접 공유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자생적인 경제 구조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의 규모는 마을당 300kW에서 최대 1MW 이내로, 총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마을의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5% 수준의 저금리 금융 대출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1MW 발전 시설을 기준으로 월 최대 약 1,700만 원의 판매 수익이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구양리는 64가구 주민 전원이 참여해 약 1MW 규모의 설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마을 행복버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