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동절기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남산근린공원(신정호정원) 피크닉장을 오는 3월 7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산근린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바비큐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및 소규모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시설은 A존(평상 12개, 테이블 15개)과 B존(테이블 1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근린공원 내에서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 장소로 지정돼 있다. 피크닉장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아산시민은 전체 이용 인원의 50%를 우선 추첨하며,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크닉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12일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애로자문단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아산시 대표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자문위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자문단은 경영, 자금, 기술개발, 인력채용, 수출통상, 생산성 향상, 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통합 자문체계로 운영된다. 최근 기업 애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금융·인력·기술·시장 정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전문 컨설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자문단 상담 건수는 2022년 184건, 2023년 282건, 2024년 556건, 2025년 61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애로 해소를 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발굴과 함께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초기 상담부터 전문 자문, 각종 지원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당진시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종돈 단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기동대장, 간사 등 단원들과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및 자율방재단 간 주요 협력 사항, 2026년 자율방재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양수기 가동 인력 및 차량 동원 방안, 겨울철 제설 및 낙상 예방 활동 등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과 재난 상황 공유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당진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는 고마운 단체”라며, “앞으로도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부 예산안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처별 국비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및 전략적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기조 △지방정부 관련 주요 부처별 예산 현황 △4대 중점 투자 및 분야별 재원 배분 전략 △공모사업의 메커니즘 및 선정률 제고 방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의 선제적 발굴과 공모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으로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시정 핵심 현안 및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 방식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정밀한 분석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당진시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를 오는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醬)하다 당진’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담근 장을 가족과 나누며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통발효문화체험 콘텐츠기업 한티(대표 김은수)와 누리농원(대표 김태숙)이 공동 주최하며, 당진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장 담그기(3월 7일) ▲장 가르기(4월 25일) ▲장 나누기(11월 21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전통 장과 음식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일반인으로, 장 담그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회차 필수 참석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자는 ‘장 나누기’ 행사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오는 6월 말까지를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점으로 추진할 사항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 강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추진,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체납액 전담반 구성·운영, 생계형 체납자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등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납액을 관리하는 실과별로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하여, 체납자에 대해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토록 했다. 특히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 6,363,000,000원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2,473,000,000원이 38.8%를 차지하는 관계로, 관련부서와 일정기간 주기적으로 합동 번호판 영치 및 자동차 공매 등을 실시하여 자동차 관련 과태료 일제정리를 적극 추진하고, 또한 재산이 있으면서도 고의 탈루·은닉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다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읍시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월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 발생에 이어 도내 두 번째 사례이다. 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역학조사와 함께 농장 내 소독을 실시하고, 도내 전체 양돈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긴급 방역에 착수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약 5천 마리 돼지는 모두 신속 살처분될 예정이며,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82농가 19만 7천 마리 양돈농장 이동제한과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확산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13일 오전 0시부터 15일 오전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정읍과 인접한 7개 시군(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내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제한 기간에는 광역방제기를 포함한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06시부터 21시까지 영서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월 12일 16시 기준 54㎍/㎥로 ‘나쁨’ 수준이며, 2월 13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기준인 50㎍/㎥ 초과가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시행 요건을 충족했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업시간 단축과 가동률 조정 등 배출량 감축 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진출입로 세륜시설 가동, 살수 조치 등의 이행 여부를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2월 13일 06시~21시)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소유 차량, 보훈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총 8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각 150만 원의 학술 연구 장려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논문은 강원학 학술지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년부터는 석사과정 4편, 박사과정 4편으로 지원 분야를 달리하여 선정한다. 연구 주제는 강원지역과 관련한 인문․사회․자연․지리․공학․예술․체육 등 전 분야이다. 선정된 8편의 논문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신진연구자 발표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지원분야별 우수논문 연구자 1인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별도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연구계획서 접수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