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愛)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릉애(愛)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 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안부확인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월 6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돌봄 필요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식사 지원 자원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2.14.~2.18.)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 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아웃리치)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2월 12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천종합터미널과 인천 강인교통 차고지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귀성객들의 안전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인천교통공사, 강인교통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였다. 공단은 교통안전 홍보용품 배포와 함께 “타이어 상태, 브레이크, 엔진오일 Check! 함께해요 차량점검”, “졸음운전 NO, 전방주시 YES 행복한 설 연휴 시작과 끝은 안전운전입니다!” 등 메시지 전파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및 귀성객들의 교통안전을 강조하였다. 공단 김장희 본부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개최된 제11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등 우수 작품을 병원 내 문화 공간 가천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다. 가천길재단은 지난해 6월 제11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전국에서 2,151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이 대회는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2014년 어린이들을 위한 ‘가천이길여도서관’을 전북 군산에 건립해 기증한 것을 계기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그리기 대회다. 지난해 열한 번째로 개최된 대회는 집중호우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 부문별 400점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 시상했다. 가천갤러리에는 그중 대상, 금상, 은상 등 우수 작품 30여 점이 지난달 16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 벚꽃놀이, 바닷가에서의 추억, 할머니의 농사일을 돕는 가족들의 모습,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움 등 어린이, 청소년들이 기억하는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들이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도화지 위에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명절 연휴에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보호자 등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2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버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운수종사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사 최정규 사장을 비롯해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미추홀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졸음방지껌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인천종합터미널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터미널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이 재단의 미래 비전 전략 고도화를 위해 258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인천e음’을 이용하여 전방위적인 인식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조사를 인천 시민의 생활 필수 플랫폼인‘인천e음’ 앱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이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재단의 미래상을 정립하는 전략 고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투영할 계획이다. 설문에 참여하는 인천 시민들은 ▲IGC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참여 독려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특히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별도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내·외부 경영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최적화된 비전전략 체계도를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는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자 인천이 세계적인 교육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국토교통부에 인천 곳곳까지 도시철도망을 구축하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내일(13일) 승인 공문 발송 및 고시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대한민국 철도 역사의 시작점이자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세운 철도 도시이지만, 도시의 성장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인천 도시철도망과 단절되는 문제가 생겨왔다. 그러나 이번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인천의 남북축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은 물론, 동서축을 잇는 용현·서창선 등 인천의 종과 횡을 모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통 불균형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인 신포동과 동인천동의 경우, 검단-송도를 연결해 인천 남북축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의 중심으로 거듭나며, 제물포 원도심의 부흥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점, 인천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환영한다”며, “인천의 남북과 동서 축을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으로 인천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