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근화초, 소양초, 동심삐아제어린이집 등 3곳을 제한속도 탄력운영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고 4월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상지에 양방향 발광형(태양광) 가변표지판을 설치해 시간대에 따라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이후 춘천경찰서와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연동을 완료한 뒤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탄력운영은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시속 30km를 유지하고,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8시 이후, 공휴일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를 완화하는 방식이다.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봉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석사초와 근화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탄력운영을 도입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농촌 마을 도로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와 부직포, 반사필름 등 수거보상금 비대상 영농폐기물에 대하여 병행하여 집중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양산시 소주공단2길 63)’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무게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kg(A등급), 100원/kg(B등급), 60원/kg(C등급)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100원/개(300원/kg), 플라스틱병 100원/개(1,600원/kg), 농약봉지류 80원/개(3,680원/kg)로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야생멧돼지 358마리, 고라니 39마리, 조류 1,5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3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94마리를 포획하여 봄철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울산 북구, 경남 창녕군, 합천군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피해방지단을 활용한 사전포획 활동, 멧돼지 예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포획업무 처리에 관한 내용 교육 실시 후 멧돼지, 고라니, 까마귀 등의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애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두런두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유족 자조모임 ‘두런두런’은 연간 총 6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첫 모임은 3월 27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애도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런두런’은 2016년부터 공주시가 운영해 온 자살유족 자조모임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안전한 공간에서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봄나들이와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공주시는 자살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유족들이 사회적 편견과 고립감 속에서 홀로 아픔을 감당하지 않도록 돕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와 공감,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인면 구암리에서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1+3 사랑나눔봉사단’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기업,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난 15년간 총 15호의 주택을 완공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15호점 건립에는 공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재능기부 봉사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직접 집짓기 봉사를 펼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는 무료 측량 설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용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기관의 세심한 협력과 지원으로 입주 어르신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세계유산 지역 주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문화적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도육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도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 강의와 국내 주요 고도 지역을 연계한 답사 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순식 공주 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 주민협의회 이사장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문화적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고도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자체와 대학, 시민이 함께 공주의 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안전보안관 16명을 위촉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안전 문화 캠페인 참여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 요소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 교육과 함께 소방 안전 교육, 응급 처치 교육, 재난 체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안전보안관들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은 물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안전보안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활동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산불의 약 90%가 3~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취약 시간대에는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 주말에는 특별대책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160여 명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감시카메라 상시 관제와 마을 방송, 가두 방송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기부 금품의 투명한 관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첫 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1억 3,000여만 원 상당의 기탁 성금을 의결했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탁 목적의 적합성과 자발성 여부 등을 확인해 접수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다. 위원회에서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으로 기탁된 총 109건, 1억 3,758만 7,000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심의해 전건 가결했다. 심의를 통과한 기부금은 향후 천안시의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부금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해 기부자들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실천이자 천안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