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정확한 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측정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 군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공사나 자연재해 등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9906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해 호우 피해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일부 지역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해 추진한다. 군은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지적기준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준점은 폐기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밀도를 높이고 군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일에만 운영되던 농기계임대사업을 토요일에도 추가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토요일 운영은 농번기 기간에 한해 시행되며,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해당 시간 동안 농기계 임대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신암면 오신로 852)이며,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영농 시기에 집중되는 농기계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토요일 운영을 통해 농번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기 영농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독서공동체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26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접수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동아리 활동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원활한 실태 파악을 위해 현황조사에 참여하는 독서동아리에는 2026년 동안 예산군립도서관 공간을 3회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가운데 3개 동아리를 선정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실·문화강좌실 등 활동 공간 무료 대관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 도서 구입 지원, 독서 멘토링,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황조사 참여 및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안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의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 첫째 주부터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요소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는 구역별로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용역 인력과 협업해 신속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대형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장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를 시행하고 대상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사업 촉진법’ 적용 학교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군은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개별 우편 안내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우선 시행됐다. 이어 올해 7월 19일부터는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는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 적용 시점 이후 일정 기간 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사실을 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에 신고해야 한다. 선임된 관리자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반기별 유지보수 점검과 연 1회 성능 점검을 실시해 설비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며,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전문 교육을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이미 납부된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가운데 환급 대상 금액이 발생한 경우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환급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때 원천징수하는 근로소득세의 10%를 별도로 징수해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환급 신청을 위해서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환급청구서를 비롯해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연말정산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입금 확인 자료, 환급계좌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야 한다. 신청은 군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방소득세 환급은 국세 환급이 확정된 이후 진행 가능하고 신청은 반드시 특별징수의무자가 직접 해야 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연말정산 이후 국세 환급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므로 관련 서류를 갖춰 반드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도로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운전자 편의를 높이고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3월 31일까지 상향된 속도 표지판 및 노면표시 교체작업을 추진한다. 제한속도가 상향되는 구간은 총 두 곳이며, 벚꽃로 간양교차로부터 예산여중삼거리까지 약 5.4㎞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홍성군계부터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도로 폭이 넓어 실제 교통 흐름에 비해 제한속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문과 예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이번 조정을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보행자 통행이 없거나 교통사고 위험이 적은 구간을 추가 발굴해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교통 여건이 개선된 만큼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읍 산성천 일원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도시숲 달빛거리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통해 대상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예산읍 산성리 610-4번지 일원 약 110m 구간으로, 기존 ‘도시숲 달빛거리 조성사업’ 구간과 연계되나 일부 미설치 구간이 야간 안전 취약지역으로 남아 있어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계획했으며, 하천 경관조명 등 범죄예방 시설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경관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적용으로 장소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조도 개선과 보행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를 미리 다량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12개 읍면 종량제봉투 재고 현황을 매일 점검 중이며, 주민 홍보를 통해 불필요한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 체계 유지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인상되지 않는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4일 중동 사태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수출 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3월 27일 0시부터 시행했으며, 보건의료와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나프타를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 추사고택에 봄을 알리는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화가 절정에 이르면 수선화를 비롯해 홍매화, 목련, 백송이 어우러진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선화는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과 깊은 관련이 있는 꽃으로,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상징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젊은 시절 중국 연경에서 처음 수선화를 접한 이후 이를 주제로 여러 편의 시를 남기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으며, 제주 유배 시절에는 현지에서 흔하게 자라던 수선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다. 당시 수선화가 흔하게 자라 소나 말의 먹이로 쓰이기도 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겼다는 내용은 추사의 벗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에도 전해진다. 이처럼 추사의 삶과 이야기가 깃든 수선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추사고택은 봄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사고택은 수선화를 비롯해 홍매화, 자목련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자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