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청명한식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말동안 하루 150여 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태안 지역에서는 전체 산불의 50%가 3~4월에 발생하며 해당 기간 중 피해면적은 전체의 78%에 달하며, 본격적인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가 우려되고, 청명과 한식 전후에는 성묘객과 입산자가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군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공무원을 증원 배치하고 지정된 읍·면 취약지를 순찰하며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소각을 위한 신규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단하고, 주말과 휴일 불법 소각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대응단 운영을 체계화해 지상 진화인력을 적기에 투입하고, 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에 배치된 임차 헬기 5대와 연계해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읍·면장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방문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초 실시한 읍·면 연두방문 당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처리상황을 점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불편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연두방문을 통해 41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생활불편 개선이 175건(42.3%)으로 가장 많았고 SOC 확충과 정책 제안 및 관광지 개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군은 현재까지 전체의 89건(21.5%)을 완료하고 260건(62.8%)을 추진 중이며, 특히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건의사항의 신속 처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4월 중 건의자들을 대상으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관내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氣)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과 체험교육 사례 및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밀도 있는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교수급 강사진의 강연과 답사에 만족하며, “향후 더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료생들은 향후 협의를 통해 당진합덕 연꽃축제, 당진국가유산 야행 행사, 면천읍성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심훈상록문화제 및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행사에서 체험관을 운영·지원하면서, 당진의 문화적 가치성을 알릴 예정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27일‘2026년 상반기 첫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6월 19일까지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며,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2년 차 민방위대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일(4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시간 및 장소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당진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전국동시지방선거일(6월 3일) 14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 제23조(민방위 대원의 교육훈련) 제6항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지 않는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요령 △지진 및 화재 시 행동 요령 등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이다. 참석자는 신분증과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올해 안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위기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방위 대원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을 신규 채용하거나 정년 이후에도 지속 고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최저임금의 30%를 보조하는 제도다. 기업이 임금을 선지급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가 사후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4,6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당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인 647,06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당진시에 있는 민간기업이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2개월이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노인 고용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노인 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당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도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축제가 보름 정도 남은 만큼, 사전 홍보가 중요한 시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5,000원, 6시간 65,000원(초과 시 시간당 20,000원)으로, 3인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15,000원(4시간 기준)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으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구이다.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특성과 현안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산업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국제화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초중고를 넘어 대학 및 지자체 산업과 연계하려는 시도 또한 높은 평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는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끼리 공동 활동을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는 평소 그룹별로 활동 중인 가족들에게 육아 정보를 한곳에서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바구니 공 넣기 ▲가족 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운동회가 그룹 단위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이 육아 고민을 다른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졌으며, 오늘 운동회에서 다른 가족들과도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