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춘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의 업무협약(‘26. 1. 13.)을 통해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4주간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 활동 지원 실무를 경험했다. 이날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4주간의 인턴십 운영 결과 보고, 인턴 학생들의 조례안 작성 과제 발표,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지역 대학생들의 지방의회 이해도를 높이고 의정 활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특별법 개정 적극 협력 ▲ 강원특별자치도가 균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
[ 논 평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야밤에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민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것은 입법권을 앞세운 노골적인 권력 장악시도이자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폭거이다.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도 없이 사법체계의 근간을 바꾸는 법안을 밀어붙인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특히 이번 입법이 특정인사의 형사재판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재명 무죄 만들기’라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재판소원 도입과 대법관 대폭 증원은 사실상 사법 판단 구조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권력자의 사법 리스크를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입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사법부의 독립은 권력으로부터의 거리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다수 의석을 앞세운 여당이 법사위를 방패 삼아 사법제도를 재편하려 한다면 이는 명백한 ‘입법 쿠데타’이다. 삼권분립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반헌법적 시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위헌 소지가 다분한 이번 졸속 입법에 대해 모든 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사법 정의를 권력의 이해관계에 종속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26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고물가 시대에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되었다. 임대료 감면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임대농기계에 적용되어 정상 임대료의 50% 감면으로 소규모 농가부터 전업농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군은 원거리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배달서비스 등 편의 대책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0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자 백령면 가을2리(소갈동)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사업지구 지정과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2026년 옹진군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는 백령면 소갈동지구(가을리 128-1번지 일원)이다. 옹진군은 2018년에는 백령면 연화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백령면 사곶지구에 대하여 재조사사업을 추진중으로 올해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일, 최창익 충청남도교육청부교육감과 함께 당진학생수영장을 방문해 신학기 대비 시설 안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신학기 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상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익 부교육감은‘경영경기장 공인 3급’ 시설인 50m 정규 8레인과 유아풀 등 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안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진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훈련장 여건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최창익 부교육감은 “신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행정, 기상, 사서 등 분야에서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을 70명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데이터) 연구 관련 업무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된다. 원서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4월), 면접시험(5월 21일∼22일)을 거쳐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과 경력, 학위 등의 요건 중 1개라도 충족하면 된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 자격요건과 원서접수 방법, 시험 일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다. 김광용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회의 이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안에 설치된 얼음조각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사고나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함께 확인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행정안전부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3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하여 화재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를 복구한 뒤,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김민재 차관은 국정자원 내 행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 및 복구후속 조치 현황을 듣고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다음으로, 전산실, 배터리실 등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오랜 기간 밤낮없이 정보시스템 복구와 후속 조치 이행 등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장애 및 안전 예방·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서비스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을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