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1. 20.~5. 15.)을 맞아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지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춧대, 깻대, 콩대, 잔가지 등 산림수목 부산물과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산불 예방과 함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상황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 전답)에 위치한 농경지로,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와 홍보를 실시하고 신청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감시 인력을 활용, 동별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계양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인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가정 가운데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성진유품, 신명 라이온스클럽의 도움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140세대 188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 아동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크게 훼손된 임학동 거주 가정을 발견했으나, 가정 여건상 자체적인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계양구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 19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4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정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대상 아동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아동으로,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아 정리정돈된 환경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복지재단은 2026년 1월 기존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재단은 2026년을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전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자생을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 ▲서구형 복지정책 개발 ▲복지공동체 조성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구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는 11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복지재단은 구민과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성금·성품을 기반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의 건의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공모하여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서구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에 대한 주민 참여 유도 및 ‘문화돌봄’이라는 컨텐츠를 개발하여 공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범석 이사장은 “2026년은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자 지난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검암공촌1지구’는 지난 9월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를 결정했으며,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하여 이의신청 건을 심의 의결하여 497필지(652,012.5㎡)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 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적재조사에 따라 면적 증 · 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액 기준의 추후 지적재조사 조정금으로 정산하게 된다. 홍나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에 의한 경계 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장, 조진흠 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장,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성모병원장 일일 서구청장 운영’ 행사와 연계해 서구와 지역 대표 의료기관, 적십자사가 함께 인도주의 가치에 공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고동현 일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주민, 기업체 및 단체,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제2회 서구문화박람회- 녹청자 조우하다’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의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려시대 생활도자로서의 녹청자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소장품과 함께 지역도예가, 시민도예가(은빛날개·녹사모) 작품이 한 공간에서 소개된다. 녹청자는 녹갈색·녹청색 계열의 고유한 빛과 투박한 표면감이 특징인 생활도자로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밥그릇과 찻사발처럼 일상속에서 쓰이던 그릇이었다. 인천광역시 서구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은 ‘삶의 그릇’이라는 녹청자의 정체성에 주목하여 도예가들과 함께 전시를 제안했다. 이번 전시에는 녹청자가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생활과 연결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4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지역에 머물러 있던 녹청자의 가치를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천주교라방성당(서구 석남동 소재)을 방문하여 평소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이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예방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및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이주 외국인 141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를 통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등 7개 진료과목에서 전문적인 진료가 제공됐다. 진료 중 필요에 따라 심전도, 골밀도,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약 처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도 이루어져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진료 이후에 추가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결핵검진 결과 확진될 경우 즉시 치료 및 환자별 맞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 공동위원장 박인상)가 지난 16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강화읍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올해는 ▲떡국 바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저소득 빨래 봉사 ▲주거환경개선사업 ▲밑반찬 나눔 ▲문화 행복 동행 사업 ▲열무김치 나눔 ▲이웃돕기 플리마켓 운영 ▲김장김치 나눔 등 9개 사업을 계획 중이다. 김용우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과 연간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논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강화읍 관계자도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읍사무소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