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정부의‘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발맞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는 복합 레저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규모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시설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데, 시는 기존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망 연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 김령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이 9일 영종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령아 서장은 2005년 소방직에 임용된 후 화재예방국 생활안전과 안전정책계장,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의 주요 경력은 2017년 소방청 119구급과 근무, 2021년 소방청 안전정책계장, 2025년 소방정으로 승진 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직책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1974년생이며 현재 소방정 계급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3월 9일자로 정상기 소방정을 서부소방서장에 임명했다. 정상기 서장은 1969년 출생이며 1991년 5월 소방에 임용됐다. 그동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119화학대응센터장, 영종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2021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2022년 미추홀소방서장, 그리고 2024년 119화학대응센터장과 영종소방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이 활용해 주요 하천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석남3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도입된 주민 밀착형 보건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할지역 내 8개 경로당을 매주 한 차례씩 순차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저소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HUG, HF, 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및 임차인이 법인(회사 지원 숙소 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기 납부한 보증료의 실비(최대40만원)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유도를 통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청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인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프로그램을 온라인 게임에서 이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인 퀘스트처럼 구성하여, 고립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했다. 우선 메인 퀘스트(관계가 싹 트는 프로그램)는 5개월간 월 1회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밖에 나갈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관내 기업과 연계하여 사회 재진입을 위한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퀘스트가 없는 기간 동안 재고립되지 않도록, 참여자는 서브 퀘스트(홀로 설 힘을 얻는 프로그램)를 통해 월 1~2회 산책하기, 요리하기 등 비교적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방-동네-서구로 이동 범위를 확장하여, 비교적 쉬운 성공 경험을 쌓아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병행한다.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장애인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은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교육 기회의 확대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종우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이다”며 “특히 장애를 극복하여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동구도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