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6년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의회는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관내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뷰티 분야 중소제조기업 7개사 참가자와 수행기관 등 무역사절단 구성원이 전원 참석하여 파견될 지역인 일본(도쿄, 오사카)의 산업 및 경제현황, 비즈니스 정보 등을 제공했다. 금번 일본 무역사절단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게 분야별 참여 바이어사를 3차에 걸쳐 제공하고 확정된 양질의 바이어사 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기업은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서구 관계자는 “특화된 업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인 만큼 출국 전까지 수출상담회를 철저히 준비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소양 교육 및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온기나눔봉사단 황금택 강사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기초 소양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허연희 팀장이 환경교육과 함께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스트레칭 밴드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는 지역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을 강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와 합동으로 ‘2026년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과 보건소의 인프라를 연계해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과 센터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관련 포스터와 비만 예방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함은 물론, 심폐소생술(CPR) 전용 인형을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보건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체성분 측정과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진행했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영유아·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性)장’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170여 명이 접수될 정도로 이번 교육에 대한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가 나서 자녀의 성 관련 행동을 발달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경계 중심 성교육’과 ‘건강한 부모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 관련 행동을 무조건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발달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결산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관련 법령을 준수했는지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이번 검사에서는 세입·세출 결산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중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위해 중구의회 강후공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회계사 등 풍부한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을 구성했다. 검사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구는 결산 검사 종료 후 위원이 작성한 의견서를 결산서와 함께 5월 31일까지 중구의회에 제출하며, 이후 2026년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 각 의회 정례회(9월)에서 최종 승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산불 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지난 30일 월미산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2026년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산림 보호에 총력을 다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정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구, 인천시,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주요 기관뿐만 아니라, 인근 4개 자치구(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연수구)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산불 확산 시 인근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별 임무 부여와 협력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이번 훈련은 전문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중구 산림재난대응단’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실제 산불 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유류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차량 운행을 감축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 불가피한 차량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은 적용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구·주차장을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출입 제한, 징계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내방송, 내부 공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기업 활동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건설 자재비 상승과 도시개발 사업 비용 증가, 물류비 부담 확대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투자 예산 신속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대중교통·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동향 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 공용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을 강화한다.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 점검도 확대해 유통 질서를 관리하고,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