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주관으로 신도시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업체의 실질적 참여율 향상을 위해 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사(LH·GH)와 건설사, 관내 업체 간 직접 상담·계약, 협력업체 등록 연결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상수 부시장, 남양주 관내 건설업체, 자재업체, 인력업체, 건설기계, 건축사 사무소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업체 등록 및 접수 △개회식 △남양주 미래비전 홍보영상 시청 △신도시 사업 추진현황 설명 △부스 자유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방용수시설 관리 사업인 ‘나의 반려 소화전’ 계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용소방대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소방용수시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각 안전센터에서 선별한 지상식 소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전을 직접 맡아 일상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적 존재’로 인식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생활공간과 밀접한 소화전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접근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수 및 유지관리의 신속성을 높여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송태철 서장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용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박용갑 의원(국민의힘, 청라3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근 하천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생물이 무분별하게 불법 방생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이 위협받고 먹이사슬이 교란되는 등 사회적·환경생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생태계교란 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용갑 의원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피해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이번 조례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등의 제도적 기반을 수립하기 위해 제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과된 조례안은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계교란 생물 분포 현황 및 실태 조사 ▲제거·방제·처리 등 실질적인 관리 사업 추진 ▲사업 수행을 위한 재정 지원 근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광역시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현행 산정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가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를 개정해 지자체 교부율을 기존 20%에서 22.3%로 인상하겠다고 한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10개 군·구가 나누던 재원을 11개 군·구가 나누게 됨에 따라 발생한 공백을 메우는 수준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가 일반조정교부금의 불이익을 보전하겠다며 내세운 특별조정교부금의 현재 배분 방식은 10개 군·구에 n분의 1로 나누는 수준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일반조정교부금 결손을 메울 수 없다”며 인천시 대책의 실효성 부족을 꼬집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현재의 조정교부금 산정 방식이 과거의 데이터에 갇혀 자치구의 행정 수요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서구 내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들은 점포 수 기준 미달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 밀집’이었던 지정 요건을 ‘15개 이상 밀집’으로 하향 조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도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서지영 의원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 기준 완화 및 신청 절차 간소화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서구의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차적으로는 단순히 요건만 완화하는 선심성 정책이 되지 않도록 재정 지원의 타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주요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은 지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미흡한 보상과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순서 의원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하며, 맞춤형 조직 설계와 인사 인센티브 마련, 분구에 따른 행정 비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 등 16건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을 나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 연령과 수준별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눴다. 경기장은 성숙한 스포츠 정신과 열띤 응원으로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틀간 진행된 대회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호인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세대 간 화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지속적인 참여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광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화군은 강화에서 미추홀구 소재 인천터미널을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을 신설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801번 노선 폐선과 인천 직행버스 (가칭)5311번 신설이다. 신설되는 5311번은 강화터미널을 출발해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인천터미널까지 직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801번과 동일한 노선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운행 대수를 1대에서 4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는 기존 4회에서 15회로 크게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4시간에서 5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군민들의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화군민의 인천터미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고속버스 이용 등 전국 교통망과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 강화~인천 도심 간 핵심 노선인 800번 버스도 군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된다. 800번은 구래역, 검단사거리, 검암역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