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녹지·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 시는 공원·녹지·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 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해 3월 20일부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출구 주변 자전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별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특히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장은 180대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췄으며, 눈이나 비 등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천장 구조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별도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조성 이후 기존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를 지정된 공간에 정리해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역사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 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 ▲청소년 자원봉사단(나누美) ▲청소년동아리연합회(GH)] 소속 55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격려하고 기구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3개 청소년 자치 기구는 한 해간 강화군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캠페인, 정책 토론회,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분야별 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화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화개정원사업소에서 지난 27일에 문화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각종 응급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자선 화개정원사업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기 경보가 3월 26일자로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 대기시키고,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불법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의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찰도 확대해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7일 해양 자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분석 연구용역’를 실시하고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 해역의 어장환경과 해양생태계, 육·해상 오염원 등 전반적인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해양 정책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올해 10월까지 약 14개월간 진행되며, 강화군 해역 내 15개 정점을 설정하고 해양환경 변화, 생태계 구조, 어업활동 현황 등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강화군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양환경 관리와 수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됐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한강변 철책길을 달리는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올해 첫 대한육상연맹 공식 공인 인증대회가 되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풀코스를 도입한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공식 인증 마라톤 대회로 승격되면서 7,400여명이 참가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8,500여명이 모였다. 올해 김포한강마라톤에 적용된 대한육상연맹 정규코스 공인 인증은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포시가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12번째 사례다. 김포한강마라톤대회의 기록은 국내·국제 마라톤 참가 자격과 엘리트·마스터즈 등급 산정에 활용되는 공식 증빙 자료로 참가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의 참가 기준 기록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이번 대회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사우사거리, 북변나들목, 하성을 지나 고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