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새봄을 맞이해 오는 4월 11일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 일대에서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매년 봄 인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행사로,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자유공원의 봄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크게 ‘로컬 스테이지’와‘블라썸 스테이지’로 나뉘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로컬 스테이지’에서는 사자춤·용춤 등 중국 전통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K-POP 댄스,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는 ‘블라썸 스테이지’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과 만국(萬國) DJ 믹스셋 공연이 펼쳐지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유공원을 둘러싼 벚꽃 산책길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스트리트 매직쇼 등 거리 예술이 펼쳐지고, 지역 수공예인들이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 과정인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 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에서는 중구 거주 청년을 포함해 총 19명의 정예 인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교육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항공 MRO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펼쳐온 김포시가 국제문화교류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400년 일본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도예 명인이자 한일문화교류 상징인 제15대 심수관을 김포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김포시는 28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포시를 찾은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 명예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수관 가문의 선조들 묘가 김포 대곶면에 위치해 있어 ‘심수관 가문의 한국 내 뿌리는 김포’라는 판단 아래 명예시민 위촉이 추진됐고 심수관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심수관과의 이번 인연을 계기로 국제문화교류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수관 가문은 400여 년 동안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도예 명가로, 사쓰마 지역 도자기의 기원인 ‘사쓰마야키’를 개창했다. 심수관의 선조인 심당길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심수관가의 도자기 창시자다. 제14대 심수관은 1989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명예총영사’ 직함을 부여받고 1999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20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34년만에 시민헌장을 개정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 86명에게 수상하며, 김포의 가치와 시민의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민헌장이 선포됐다. 개정 선포된 시민헌장은 공모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것으로,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이 제정된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왔기에 사실상 시 승격 이후 시민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첫 시민 헌장인 셈이다. 시는 그간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를 담고자 시민 헌장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시민 헌장은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길목이자,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은 도시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할 것”이라며 4가지 실천에 대해 담았다. 4가지 실천 사항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생활할 것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가 후원하고 인천일보와 (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주민 1천500여 명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여 맑고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 걷기를 즐기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주민 건강 및 스포츠 생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광장까지 약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경관을 즐겼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일상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을 챙기는 계기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4월에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김병수 시장은 26일 향산전통근린공원 내 관리사무소에 위치한 향산작은도서관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향산작은도서관은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도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건립 중에 있다. 68㎡ 규모로 3천여 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도서 대출과 관내 12개 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내부 공간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집기 배치와 도서 비치가 완료되면 4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병수 시장은 향산작은도서관을 살피며 “그간 고촌읍 향산리 일대 시민들은 공공도서관의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향산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접근성이 강화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독서생활권 확대가 기대된다”며 “공공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향산작은도서관에서 편히 다른 도서관 책을 대출할 수 있으니 향산리 아이들의 독서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시는 공립작은도서관을 인근 거주민들에게 책이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이자 지식정보를 나누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시청에서 결혼이민자 민간단체인 너나우리행복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가족문화과장, 너나우리행복센터 회장 및 회원 9명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외국인의 사회정착 기반 확대를 위해 ▲수동적 지원 대상에서 능동적 사회구성원으로의 전환 ▲지역 사회 및 지자체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민간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