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추진하는 상권 지원사업이다. 브랜드 개발부터 온라인 마케팅, 상권 활성화 행사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지정·등록된 상인회다. 최종 선정된 5개 상인회에는 개소당 약 1,9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상권 공동 브랜드(MI) 및 캐릭터 개발 △SNS 채널 구축 및 온라인 마케팅 △상권 고유 축제·행사 개최 △상인회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며,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으로 상인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며 “지정·등록 상인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동부보건소가 호평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치매를 바로 알리고, 어르신이 스스로 예방 습관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 증상 및 위험요인 이해 △치매 예방 수칙 실천법 △치매파트너 역할과 치매 친화적 태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에 공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호평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께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어르신이 치매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 최초의 한강변 조망 축구장인 고촌 신곡축구장이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14일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진입로 공사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조속한 개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이 함께 한 이날 현장 행정에서는 축구장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진입로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3억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휴게시설, 야간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 및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남양주 문화요일’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일에 집중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공공전시시설 무료 관람과 영화 상영, 소규모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산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리멤버 1910의 ‘SAC ON SCREEN’ 등 고품격 작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펀그라운드 오남 ‘수요영화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전시 연계 체험 ‘열두 달 세시풍속’ 등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운영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문화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 문화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체감도를 높이고 남양주만의 차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왕숙천물놀이공원에서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형 나눔장터로, 시의 대표 친환경 행사다. 이번 다산동 권역장은 올해 처음 개장한 권역장으로,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민 재활용 판매 160여 팀과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 대상으로 혈당 검사 등 기초 검진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길문 남양주점프벼룩협회장은 “다산동 권역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과 다산동 주민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FIVE ECO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 내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 심사에 합격한 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무형유산 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져 초등학교 등에서 해당 무형유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이수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시의 관심과 전승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수증을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김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앞으로도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민속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함께 참석한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