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돌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벤치마킹 대상인 진천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강화군은 복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꾸려 진천군을 찾아 ▲통합돌봄 추진체계 ▲민·관 협력 운영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재가 중심 서비스 연계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사례에 주목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진천군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에 맞게 재설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제1기 군민통합위원회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인의 위원들은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에 참여했다. 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운영과 세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정책 제안 발굴을 이어갔다. 특히 강화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과제가 활발하게 논의됐다.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강화 버스킹 문화 활성화 ▲강들미(조생종) 생산 확대를 통한 쌀값 안정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해당 제안들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공론화해 신속한 현장 조치로 이어진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재활용 동네마당 주차라인 정비 ▲운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25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중구 원도심에서 2017년부터 양성돼 각종 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무엇보다 오는 7월 1일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영종 지역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신규 봉사단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홍서영 자원봉사자는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중구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과 연계한 수상 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공익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검정 장소 협조 ▲응급처치 및 수상 안전교육 협력 ▲헌혈 등 공익 활동 공동 추진 ▲기타 비영리 목적의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센터 수영장 등의 시설을 활용한 안전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수상 안전 및 응급처치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익 활동 확대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수상 안전과 응급처치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인천공항에너지’에서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미니 소화기’ 420개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소방 시설이 미비한 저소득 가구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기탁된 미니 소화기 420개는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용 인천공항에너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소방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이웃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체계 구축에 일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공항에너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소화기가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은골카페거리 일원에서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Eco Plogging) - 걷고, 줍고, 소통하는 클린업 중구’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년내일기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이해 청년들과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청년,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과 청년들은 은골카페거리 입구에 집결해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내일기지’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을 하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년들은 중구 발전의 든든한 대들보”라며 “올해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내일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자기주도환경봉사단(에코백) ▲청소년공간기획단(SOOP) 등 4개의 자치조직 소속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해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팀장 이홍이 경감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형식적인 발대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계양산 장미원에서 ‘2026년 유관기관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 간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으로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비하고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계양산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특수구조단,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명이 참여했다. 또한 산불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계양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잦아지는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시 현장 응소 실시, 진화 전략 구상, 주민 안전 대피 방안 등을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차와 산불 진화차량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이번 훈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