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우창 의원(검단동, 마전동, 당하동, 불로대곡동)이 대표발의한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근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과 관련해 학교와 개발업체 간 협약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일조권 및 통학로 안전 등 교육환경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창신초등학교 인근 주택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의 이행 전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로, 협약 체결 경위와 이행 현황 등 교육환경 관련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표 발의자인 심우창 의원은 “학생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3일 영종구 임시청사 강당에서 열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영종·용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및 ‘희망 로드맵’ 발표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어 영종구 임시청사 라운딩과 ‘중구 제2청 이전 기념 현판식’에 참여하며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현장을 살폈다. 참석의원들은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분구를 넘어 국제도시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그린 희망 로드맵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영종구 시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단독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택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매뉴얼 보급 ▲전열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및 전원 차단 습관 안내 ▲취침 전 화기 점검 지도 등이다. 또한 노후 분전반,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담배꽁초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의사항 등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등 피난 안전요소도 집중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단독주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방문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처음 시행된 ‘중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에서 계양소방서 최초로 중급현장지휘관 2명(소방경 허희경, 전찬우)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경험 중심의 기존 지휘체계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인증평가는 ▲사이버 교육 ▲직무교육 ▲실기평가 ▲외부 전문가 종합평가 등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허희경전찬우 소방경은 재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과했다. 허희경 소방경은 “인천소방 여성 최초 중급현장지휘관으로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찬우 소방경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휘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 수도권매립지 연장 반대 범시민사회단체협의회,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인천서구 환경단체협의회(회장 이보영) 등 인천 시민 환경단체들은 23일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 공사)가 발표한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한적 허용과 사업장폐기물 반입 단가 인하 조치를 매립지 연장을 위한 대시민 기만 행위로 규정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이들 단체는 ▲환경부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예외적 허용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 ▲SL공사는 사업장폐기물 반입 단가 인하를 통한 수익 사업을 중단할 것 ▲정부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확정 로드맵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부와 SL공사는 공공 소각시설 정비 기간을 이유로 연간 16.3만 톤의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선홍 수도권매립지 연장 반대 범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직매립 금지 조치를 3개월 만에 ‘소각시설 정비’를 이유로 무력화한 것은 행정 일관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16만 톤 직매립 예외 허용이 매립 수명 연장을 위한 방편임을 지적했다. 단체들은 SL공사가 직매립 금지에 따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연장 1.68km, 사업비 317억)’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선정했으며, 김포시가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 나들목과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계획의 반영으로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 45명이 3월 12일과 23일 두 차례로 나눠 참여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자리해 신규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 시장과 직원들은 조직문화에 대한 인상과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 등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취미와 운동 등 일상적인 주제도 공유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현재 시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1:1 멘토·멘티 매칭 △심리상담 지원 △공직 가치 함양 교육 △새내기 도약휴가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을 비롯해 인사 부서를 찾아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3일과 20일,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노인 일자리 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따뜻한 손길로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교통안전 및 건강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시에 자원봉사자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효율적인 일자리 운영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석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 원더풀 복지봉사단(단장 오경숙)은 지난 23일, 동락천 및 선행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하천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단원들은 하천 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경숙 단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하천은 지역 생태계와 주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복지재단 복지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삼베실 수세미 뜨기 ▲EM 흙공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털모자·목도리 뜨기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연간 최대 6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 소양 교육 이수 후에 본격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참여부터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전 과정에 대해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안내 및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매우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