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5일 마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화기 소지 금지와 흡연·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객과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칠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돼 주민 안전과 산림 생태계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며 “입산객과 주민 모두가 화기 관리와 소각 금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풍부한 역사·자연·평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로 인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가 제한되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기존의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생활형 관광’으로 전환해 지역에 머무는 생활 인구를 확대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생활·체류형 관광 상품 확대 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의 핵심은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생활형 방문을 유도하는 데 있다. 단순 방문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관광·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와 생활 인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펜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봄철 따뜻한 날씨로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캠핑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텐트는 대부분 가연성 소재로 제작되어 작은 불씨에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텐트 주변에서 화로대, 버너 등 화기를 사용할 때는 텐트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화재 발생에 대비해 캠핑장에 비치된 소화기 등 소화기구의 위치와 사용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멀리까지 날아가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불을 피우고 사용 후에는 타다 남은 불씨에 물을 충분히 뿌리거나 주변의 모래나 흙으로 덮어 완전히 꺼야 한다. 아울러 밀폐된 텐트 내부에서 화기를 사용할 경우 일산화탄소가 발생해 중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단독형 화재경보기와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를 텐트 내부에 설치하면 화재 및 중독사고를 조기에 인지하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553개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모범 경로당 표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회 회관 이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광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범 경로당 부문에서 덕소11리 경로당 등 16개 경로당이 생활권 거점형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 분회 부문에서는 노인회 회원 확대에 기여한 △진접읍 △화도읍 △수동면 분회가 지회장상을 받았다. 조직 활성화 공로로 △호평동 분회 △다산1동 분회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승인이 진행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형 구조로 전환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기술과 감성 경험의 결합 △일상·로컬 중심 체험 확대 △지속가능·친환경 가치 확산 등 미래 관광환경 변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광정책·콘텐츠·마케팅 및 브랜딩·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관광진흥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주요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광진흥위원들은 실행 전략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시 전체 관광지 현황을 전수 파악하고, 권역별 관광 자원의 특성과 연계 가능성을 분석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가치소비 및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계별 귀농·귀촌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고촌농협 장곡지점(로컬푸드직매장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실습은 아라농장 공영도시텃밭에서 실시된다. 교육생에게는 1인 1구좌씩 실습용 텃밭이 배정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기초 영농기술 ▲농업 창업·주택자금 제도 이해 ▲농업 경영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파종·정식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 4주간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귀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 '사주명리학, 내 인생의 지도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주명리학을 운세 풀이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성찰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운명학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과 지지의 구조 해석, 성격·적성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개인의 기질에 맞는 삶의 전략을 모색한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맡는다. 김동완 교수는 한국역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서 교수는 동양인문학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신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사주 타로' 등을 출간했다. 프로그램은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4월 18일 오전 6시까지 도서관에서 자율적으로 독서를 하는 '밤샘 책읽기 인(in) 장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영이 종료된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해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 독서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밤샘 독서의 독특한 경험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