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난23일 제6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제6기 구민감사관은 7명이 위촉되어 2년간 서구 주요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것이며, 올해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이 완료되면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구민들의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구민감사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재위촉하고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천 서구 구민감사관’은 구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특히, 2025년에는 12개 기관의 자체 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요구사항 및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공정한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서구에 위치한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고농도의 폐수가 유입되는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구에서는 이 구역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감시를 지속 시행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시안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도금업체 등 총 62개소를 적발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고, 이를 통해 고농도 폐수의 유입을 상당 부분 저감시켰다. 그러나 서구 관내 가좌하수처리구역(석남·가좌·원창동 등)은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중·소규모 영세 폐수배출 사업장이 다량 입지하고 있고, 이들 중 고농도 폐수가 발생하는 업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폐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서구에서는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완벽 근절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지난 2월 21일, 총15,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김포 지역의 '포구'를 주제로 한다. 현재 김포에는 11개의 포구만이 남아있다.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지거나,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접근이 불가능한 포구의 역사와 생태를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지역 자원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피어스와 ㈜버스데이에서 제작하고 AI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포자랩스가 협업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조강(祖江)포구, 강령(康寧)포구, 전류리(顚流里) 포구, 갑곶(甲串)나루 4곳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한강 물길을 따라 흐르며 각 포구를 만나는 여정을 담은 영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오는 2026년 2월 15일, ‘자율방범대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자율방범대 운영과 관련한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다.인천서부경찰서(서장 이임걸)가좌지구대는 23일 오후 7시부터 11시 까지 가좌1동, 가좌3동 자율방범연합대와 공동체 치안을 위한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기석 수석부대장과 김명호 지역대장, 지구대장 유근천, 문상수 가좌1동 대장 등 자율방범대원 총 30여명이 참석하여 가좌지구대 부근, 현대아파트, 아파트 단지, 건지공원 등 우범지대를 나누어 1·2코스로 왕복 5km가량을 도보로 진행하였다.이번 합동순찰은 음주소란, 청소년 비행 등 생활 밀착형 범죄를 예방하고 주택가 · 상가 밀집 구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기초질서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더불어 상가 밀집 구역 및 학교 주변 가로등, CCTV 등 방범 시설을 점검했으며 지자체와 협의하여 추가 방범 시설물 설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문상수 가좌1동 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김포시는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기업 채용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공익직불제 안착과 농지의 기능 보전을 위해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이행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공익직불제 16개 의무사항 중 하나로, 김포 관내 농경지 가운데 약 320필지를 무작위 표본 선정해 점검한다. 특히 얼어있던 땅이 녹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농가의 비료 살포 이전 농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토양시료를 채취하고 토양의 비료 성분을 검정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 4개로 분석 결과가 사용기준을 초과하면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며, 차년도 재검사에서도 연속 부적합 판정 시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 지급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조사요원을 투입해 현장 방문 및 토양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며, 원활한 점검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기술지원과 심성규 과장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필수 과정”이라며 “토양 비료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자원순환 나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피어난 초록빛 기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통진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수집함에 시민들이 종이팩(일반팩, 멸균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이를 모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한다. 이렇게 교환된 물품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기부 결과는 상·하반기(6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누리집 및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자원순환이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우수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변화에 맞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공모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AI ·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기관 특성화인 자연을 활용하여 ‘AI와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AI와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는 AI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며 큐레이터가 되어보는 활동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큐레이팅한 식물들을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활용해 공간을 꾸미는 팝업을 직접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AI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AI를 직접 평가해 보며 비판적 사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AI 융합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에 유의미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우수한 사업을 지원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22일,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설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긴 연휴 기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깜짝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기존 놀이공간에는 윷놀이, 투호 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했고, 알록달록한 한복 체험과 명절 음식 체험도 마련해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새해 목표를 적을 수 있는 ‘새해 다짐 적기’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작성한 새해 다짐을 전시하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명절 전날인 15일에 진행된 깜짝이벤트로는 ‘말 모양 복주머니 만들기 DIY 키트’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준비됐다. 황순길 센터장은 “설 명절이 점점 낯설어지는 요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