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쉼;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 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이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콘서트가,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2026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이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면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중구 도시농업과(영종지역은 운남안길 10 3층,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1층)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ha당 최소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h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민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인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 ‘미니태양광’은 건축물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445W 또는 890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890W 기준 설치 시 월평균 약 1~2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구는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 1곳당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비 용량과 설치 환경에 따라 설치비는 약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수준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지난 12일 오후 하늘문화센터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김창옥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연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그는 “소통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라며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일상 속 예시로 설명해 주니,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라며 “웃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장기간 지연되어 온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활용한 토지보상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사업에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이 3월 1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연결하는 연장 4.2km, 폭 12m(2차로) 규모의 도로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이후 2023년에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보상비 등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토지 보상 착수가 미뤄지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김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을 활용한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신청을 했으며,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별똥별어린이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강의를 주말과 일요일에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그림책 놀이와 장르별 글쓰기, 성인을 위한 영어책 읽기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영어책 읽는 동아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별똥별 ABC(초등 1~2학년/무료) ▲어린이 작가클럽(초등 3~4학년/무료) ▲영어책 읽는 엄마(성인/무료)와 동아리 ▲영어책 읽는 어린이(초등 3학년/무료)가 있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별똥별어린이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를 위해 ‘제2기 계양 청소년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이며, 계양구 소재 학교 또는 기관에 소속된 청소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 등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청소년봉사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 ▲지역기관 연계 봉사활동 ▲환경정화 및 환경캠페인 ▲지역사회 나눔활동 ▲농촌봉사 등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교육 제공, 봉사시간 인정, 우수 봉사단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홍보 포스터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은 3월 10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대표 윤태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가게’는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나눔사업으로, 2017년 4개소(빵데이, 오븐마루 치킨 동양점, 메디언스팜, 과일가족 귤현점)로 시작됐다. 이번 협약으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이 다섯 번째 참여업체로 동참하게 됐으며 기부된 빵과 케이크 등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미경 계양3동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나눔의 마음이 우리 동네 기부문화 확산에 작은 불씨가 되고 있다.”라며 “사랑나눔 가게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웃 없는 마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