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1차 참여자 12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매일 걷기 등 다양한 건강 미션이 부여된다. 6개월간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2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강화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역 농가의 주요 재배 품목으로 자리 잡은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조직배양묘 분양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55농가를 대상으로 총 3만 1천 주 규모로 진행되며, 3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구마는 번식력이 매우 왕성해 순이나 줄기의 마디를 잘라 심어도 잘 자라는 영양번식 작물이다. 그러나 토양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며, 한 번 감염되면 다음 세대로 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묘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씨고구마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조직배양묘는 일반묘에 비해 생산량이 20~30% 증가할 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겉모양도 균일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직배양묘라 하더라도 3년 이상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률이 40%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피해 예방을 위해 씨고구마는 최소 3년마다 새롭게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서구문화재단 2.0 시대를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재단의 새로운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지역 문화 환경에 발맞춰 재단의 새로운 도약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문화자치로의 대전환 선포 김성하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예술로 숨 쉬고 문화로 꽃 피는 인천 서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화민주주의 개념을 확장하여 주민 개개인이 정책 결정 및 실현의 주체가 되는 ‘문화자치’를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은‘글로컬 선도 문화예술도시 인천 서구’와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은 재단’을 2대 목표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 ▲서구예술 창작·향유 확산 ▲창조적 서구문화 확대 ▲소통&협력 플랫폼 활성화 ▲신뢰 기반 조직문화 구축과 함께 11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전문성 강화를 위한 ‘2본부 7팀 1실’ 조직 개편 효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인천서부소방서 검암119안전센터와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검암경서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관할 내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정보 공유 ▲화재·재난·안전사고 취약 가구에 대한 예방활동 및 안전점검 지원 ▲위기상황 발생 시 검암119안전센터와 합동방문 등이 있다. 특히, 지난 1월 말, 검암119안전센터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장기간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있던 위기가구를 발견했으며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여 즉시 대상자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했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위기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례사업비와 온동네희망지킴이 사업으로 의료비를 지원했고, 퇴원 후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개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4일 인천경연초중학교, 해원중학교, 해원고둥학교, 청일초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청라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구청은 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 서부교육지원청(평생교육건강과),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여 청소년 이용이 많은 노래방, 식당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표시 및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라며,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청소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 물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서구보건소는 인천 유일의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여행 동반자, 검사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확인진단을 의뢰하고 확진 시 환자 신고 및 보고, 역학조사, 거주지 주변 방역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 뎅기열 진료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뎅기열 예방수칙 안내, 조기검진 권고 등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서구보건소는 지난 4일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진행했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재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장애 위험성을 줄이고 뇌병변 장애인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의 내용은 ▲뇌졸중 이후 어깨‧허리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향상을 위한 보행분석 및 보행훈련 ▲자세평가와 자세조절 운동 및 자가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여대상자에게 수업 시간에 배운 재활운동 영상을 커뮤니티 앱을 통해 공유하여 가정에서도 자가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도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자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분야’ 1위, ‘보건의료관리 추진 분야’ 2위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실적을 평가하여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구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시정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인천시 교육·안전 분야 중 1위에 선정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추진’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치매관리 및 만성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평가지표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두엇다. 2위에 선정된 ‘보건의료관리 추진’분야는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기관관리, 약무관리, 응급의료관리 분야에서의 우수한 관리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인천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구민이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국공립브라운스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024년 5월 이후 개원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5년에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86개소에 재원중인 영유아는 4,174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28.4%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