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가 시민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인권 역량 강화에 나섰다. 목포시는 8일 시청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대면하는 공무원들이 인권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인권적 요소를 발견하는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가인권위원회 김세희 강사는 ‘인권이 답이다, 모두가 행복한 목포 실현’을 주제로 ▲헌법상 인권의 구조와 국가의 인권 보장 의무 ▲공무원의 인권적 책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차별 사례를 살펴보며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목포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인권 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목포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시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과 관련한 공사(관급자재) 계약을 조달청을 통해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노후 경관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교량 구조안전성 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공사 시 안전관리 대책과 교통처리 계획을 수립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목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 시행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지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대교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 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전담 전문의와 야간 근무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의료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 모집 결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신청을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직접 대출의 경우 4월 13일부터 접수한다. 현재 정책자금 중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이 마감돼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접수중이며 운영되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조건이 달라 신청 전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일관계기업 기준 연간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의 5년 만기로 운영된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정책우대, 사회안전망 가입, 성실상환 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이다. 직전 매출 대비 15%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24일까지 모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기반 로컬기업과 안정적인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전반을 지원하는 성장 단계형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으로 구분 운영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각 유형별로 500개사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통해 사업화 단계로 연계되는 구조이다. 특히 로컬기업 육성 분야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브랜드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화 단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분야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정부지원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디지털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2026년 e커머스 디지털 창업 교육생을 4월부터 모집한다. 군은 지난 2년간 디지털 창업 교육을 추진해 교육 수료자의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초록믿음 쇼핑몰 입점, 상품 판매 확대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진행된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 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지역 기반 디지털 창업 모델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실습 중심의 e커머스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상품을 활용한 소규모 행사 기획과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쌓고 창업 초기 시장 적응력을 높일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은 올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4월 30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행사를 하루 앞당긴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에 따른 옥내 행사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된다. 군민의 상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5개 부문에서 선정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군은 4월 중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한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출품 규격)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등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70만 원), 우수상 8명(각 50만 원), 장려상 10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별도 해제 시까지 김제시 전 직원에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도록하는 방식이다. 다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영유아 통학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통제 및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차량 2부제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세무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2개 분야 14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고창군은 철저하고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군부 최우수기관 선정과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고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