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간·야간·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2월과 3월에는 각각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산전 요가교실과 빵도마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4월과 5월에는 영양 간식 만들기 ▲6월과 7월에는 육아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부부 참여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 흐름을 반영해 실제 양육에 필요한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육아용품 만들기 등 실습형 태교교실부터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교육까지 폭넓게 운영해 이동이 어렵거나 시간 제약이 있는 임산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교육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7일부터 24일까지 ‘MY광양 앱 개선사항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MY광양’ 앱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오류를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MY광양’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앱에 접속해 ‘나의 메뉴’에서 ‘앱 개선사항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 뒤, 앱 사용 중 발견한 오류나 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광양시 캐릭터(매돌이, 기정이, 백운이, 매향이)가 담긴 4구 키캡 키링(150명) 또는 ▲편의점 상품권(기프티콘) 1만 원권(150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거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 또는 앞선 신청자와 동일한 내용을 반복 제출한 경우 선착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MY광양’을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철강산업 고용위기에 대응하고 재직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철강산업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출퇴근 유류비 ▲숙박비 등 근로자의 복지 관련 지출 비용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출 인정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4월 1일) 이전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로,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 또는 신청일 직전 급여 월 45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3,100명이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4월 15일부터 광양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접수 초기 혼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는 9일에는 초·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 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로, 12월 결산 법인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뿐만 아니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법인세와는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군 재무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만약 신고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감일인 4월 30일에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책의 날(23일)’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도민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한 특별전시와 특별강연,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도록 하는 기간이다. 올해 도서관 주간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도립도서관은 12일 특별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전시는 ‘인형 전시’와 ‘수석 전시’가 2회차 운영된다. ‘인형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인형전시’는 13~24일 관람할 수 있다. ‘책과 함께하는 수석감상’을 주제로 한 ‘수석전시’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8일 ‘영화 하와이 연가를 통해 본 미주한인 연구사’라는 주제로 ‘최소한의 한국사’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특별강연을 진행, 도민의 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봄철 서리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꽃샘추위에 따른 저온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나주배와 순천·광양 매실은 전남을 대표하는 주요 과수로, 개화기 저온 피해 시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방상팬·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 가동 ▲개화기 기상예보 수시 확인 ▲과수 냉해 예방 약제 살포 ▲고체연료 연소 등 기상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해 적기에 가동하면 냉해 피해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전남도는 국비 사업과 함께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한파·이상저온에 취약한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풍방상팬 등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해예방시설 지원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도 병행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할인율 등 상세 내용은 지역 농축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농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2만 매를 추가로 제작하고, 4월 9일까지 공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군은 중동사태로 인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다. 이번 추가 제작 물량을 포함하면 2027년 3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품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우려되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제작 공급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관리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주거환경 불량 6건(숙소 허위 신고, 화재감지기 미설치 등) ▲근무처 미변경 1건 ▲임금 관련 2건(최저임금 및 수당 미지급 등)이다. 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올렸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은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필리핀 국적 근로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전담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송출 지자체인 필리핀 나깔란시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무원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고흥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리 운영 시스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QR코드 형태로 제공돼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 유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지자체를 선택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관광주민증은 방문 지역 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업체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 관광주민증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이용될 예정이다. 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