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봄철 서리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꽃샘추위에 따른 저온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나주배와 순천·광양 매실은 전남을 대표하는 주요 과수로, 개화기 저온 피해 시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방상팬·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 가동 ▲개화기 기상예보 수시 확인 ▲과수 냉해 예방 약제 살포 ▲고체연료 연소 등 기상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해 적기에 가동하면 냉해 피해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전남도는 국비 사업과 함께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한파·이상저온에 취약한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풍방상팬 등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해예방시설 지원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도 병행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할인율 등 상세 내용은 지역 농축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농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2만 매를 추가로 제작하고, 4월 9일까지 공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군은 중동사태로 인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다. 이번 추가 제작 물량을 포함하면 2027년 3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품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우려되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제작 공급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관리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주거환경 불량 6건(숙소 허위 신고, 화재감지기 미설치 등) ▲근무처 미변경 1건 ▲임금 관련 2건(최저임금 및 수당 미지급 등)이다. 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올렸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은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필리핀 국적 근로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전담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송출 지자체인 필리핀 나깔란시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무원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고흥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리 운영 시스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QR코드 형태로 제공돼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 유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지자체를 선택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관광주민증은 방문 지역 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업체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 관광주민증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이용될 예정이다. 고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지역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지속성 기름(벙커유 등 중질유) 10㎘이상 또는 비지속성 기름(경유 등 경질유) 100㎘이상이 유출되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을 경우 설치되며, 완도 해역은 다도해 특성상 섬과 양식장이 밀집해 있어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 시 인근 어장과 양식 시설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번 훈련은 완도군·해남군·강진군·장흥군 등 관내 지자체와 목포해양대학교, 해양환경공단 등 9개 기관 및 단체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학물질운반선 충돌로 유류 및 화학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완도지역방제대책본부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사고처리 과정 중 문제점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완도 해역은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6일 환경자원사업소에서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운동 2배수 달성 격려 및 3배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자원사업소는 2024년 4월 6일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2026년 4월 6일 2배수 목표인 730일을 달성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2027년 4월 6일 3배수 1095일 달성을 목표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행사는 2배수 달성을 기념하고 3배수 달성을 향한 결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관계자도 참여해 상생과 협력의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환경자원사업소 관계자는 “무재해운동 2배수 달성은 직원과 협력업체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목월빵집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빵을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탁된 빵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월빵집 장종근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목월빵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목월빵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8개월간 주 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인지훈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치유예방교실’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식물 가꾸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존의 뇌 건강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월 1회 신경과 전문의 치매안심센터 파견 진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에서 화합과 어울림의 장인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가 지난 4월 7일 남원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터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원·임실·순창·장수 4개 시군 16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는 지적부, 어울림부, 단체전(4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경기를 치렀다.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터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