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무안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으로, 교통비 지원은 진료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무안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진료 기준 수도권 지역 5만 원, 수도권 외 지역 2만 원이며,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대상자 1인당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60만 원이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보건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계 모든 기종의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 연장한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 농업기계는 임실군 농업인 및 임실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다. 심 민 군수는“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오는 1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체 헌혈은 ▲1월 14일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순회 차량이 오전에는 담양경찰서를, 오후에는 대덕보건지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1월 16일은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된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 대한적십자사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연 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담양군민 중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매까지 기부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농반, ▲지역특화반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4개 과정,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영농반은 1월 2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벼 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직불제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영농반 교육 이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반 교육에서는 보성 지역 여건에 적합한 감자, 쪽파 재배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 3%(최대 3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웅천국민체육센터를 2026년 1월 12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공 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4레인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샤워실·탈의실, 사무공간 등 생활체육 이용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센터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운영되며, 수영 강습과 자유수영, 체육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서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핵심 공공 체육시설”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여수시 웅천중앙로 106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 이용 시간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가 7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평가·의결했다. 3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 명문학교 육성 등을 위한 것으로, 영암고·영암여고·영암낭주고·삼호고·구림공고·전남에너지고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교내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학교마다 운영돼 학교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특화 프로그램 등 학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충실성, 이해도, 참여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 평가를 기초로 각 학교별로 3,000~8,0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윤재광 영암군교육발전회 위원장은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흥동 방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카본 전기매트 15개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카본 전기매트는 관내 저소득층 15세대에 전달됐다. 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흥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동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은 올해부터 제도 명칭이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돼 시행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2024년생 출생아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지급 시기를 놓치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화와 외식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관광객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메뉴 구성의 비효율성, 가격 대비 만족도 저하, 서비스 품질 편차 등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소는 사전 현황 조사와 업주 요구도 분석을 거쳐, 업소별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외식서비스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컨설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컨설팅 결과의 현장 적용 여부와 개선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순천시청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순천시 관광과 미식관광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라며, “많은 외식업소가 참여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