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방송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로 현재,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공사는 공정률 42%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며,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TFS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을 7월까지 준공하고, 8월 시범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송무 역량교육을 했다. 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 인·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에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관계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천일염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전략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중국 자매·우호 교류 도시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사용 전환과 저장창고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은 전남의 대표 해양자원이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동부지역본부에서 현대예술과 건축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서남권 최대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는 미술관 개념에서 확장해 예술인 창작, 교육, 공연,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 갓바위 문화권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연 면적 약 7천11㎡(총 4층) 규모로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되며,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년마다 열리는 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개최 공간으로서 국내외 수묵 예술교류의 중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남 서부권의 낙후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계 미술 전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서, 전남도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와 각종 예비인증 진행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아트센터는 수묵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남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전남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올해 107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외국인 안심병원의 민·관·학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에선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공공의료기관, 이주민 지원단체, 대학 등 민·관·학 26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씨젠의료재단, 여수시 가족센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대학교 간호학과 등 4개 기관이 신규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은 건강보험 등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22개 시군 75개 의료기관을 안심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종합병원 26개소가 모두 참여하고 32개소가 신규 지정돼 총 107개소로 확대됐다. 또한 외국인근로자의 3대 의료 취약 분야인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나주병원 등 전문 공공의료기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를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하기 위해 8일 순천농협RPC에서 상차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장흥 정남진통합RPC에 이어 두 번째다. 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순천시,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 쌀 7톤이 첫 출하됐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공급은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 방송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로 현재,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사는 공정률 42%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며,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TFS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을 7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장흥군은 4월 한 달 동안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고,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장흥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올해는 세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국세청에서 통보받은 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본 해운·항공, 정유·석유 화학, 수출·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