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오는 9일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해남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방어 체제의 변화(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위원) ▲임진왜란 시기 전라우수사와 해남 지역민의 활약(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13척으로 일군 신화,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제장명, 전 순천향대이순신연구소장) ▲명량대첩 유적 국가유산 가치 검토(성대철, (재)전남문화유산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을 좌장으로 김만호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실장, 김경옥 목포대학교 교수, 안용섭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 했다”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이 대표 사례다. 박병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라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5일 순천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한 전남도지사에게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이 있는 120만평의 미래첨단산단 지역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순천 미래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순천시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15G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50억 톤의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상사댐의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광양항·여수공항 등 수출인프라와 광양만권 배후도시인 신대·선월지구와 국가정원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RE100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한 최적지로 평가된다. 또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후보지는 순천 해룡, 광양 세풍 인근에 120만평에 이르며, 향후 확장 가능한 24만평 추가 여유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기후, 경제 등 다양한 여건과 환경의 변화가 군정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자”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과 군민 기본권 보장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삼례읍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명품관광지 조성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물고기철길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에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일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서면에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 성과가 핵심 현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7일, 순천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5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창의적인 민주 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학생들을 정성껏 지도해 오신 조승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졸업식은 한 시절을 마무리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매산의 교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 친구들과의 우정은 앞으로 인생의 길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 “여러분이 마주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경험을 디딤돌 삼아 자신만의 길과 속도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7일,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 분야 지원사업은 농업정책실 6개 팀에서 총 104개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7억 원이다. 특히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 ▲함평군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종 ▲GAP 생산장려금 지원 등 14종 ▲농특산품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8종 ▲연중 기획 생산 기반 시설 패키지 지원 등 3종 등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진행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 심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공정률, 홍보성과,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산정한다. 영광군은 2025년 4개 지구 5,300필지에 대하여 사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경계결정통지서와 함께 조정금조서를 통지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조정금에 대한 사전 보완조치가 가능했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특히 책임수행기관 간 실무회의 운영을 통한 사업공정 지연 등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주민설명회, 경계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의 정밀 항공영상을 제공했던 점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질병, 부상, 장애,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요양, 건강관리,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 입소가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가족 돌봄이 어려워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거나 퇴원 후 재가복귀가 필요한 경우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춰 상담 후 서비스가 연계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담을 거쳐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서비스로는 ▲ 방문의료 ▲ 틈새돌봄 ▲ 맞춤형 영양도시락 ▲ 병원동행 ▲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 ▲ 돌봄치유프로그램 ▲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 등이 있다. 영광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