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건강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는 심야 의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이후 3월 말까지 누적 이용건수 320건, 1일 평균 이용자 5~6명으로 집계되며 야간 의약서비스에 대한 군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의약품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경증 질환이 대부분으로,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의약품을 신속히 구입할 수 있어 군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전체 이용자 중 소아 및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야간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 약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많았는데, 공공심야약국이 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영상 편집 역량을 심화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까지 익히도록 구성됐다.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상 편집 심화(컷 편집, 자막·효과, 업로드 규격 등)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 활용 실습(콘텐츠 기획, 자막·문구 작성, 썸네일 구성 등) 등이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수강생이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농장·작업 현장을 담은 홍보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 관계자는 “기초과정에서 기본기를 다진 농업인들이 심화교육을 통해 편집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AI를 접목해 홍보 콘텐츠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한다. 유휴 폐교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구)화태초 -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 (구)문평남초 - 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 (구)홍농초동명분교장 -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 특히, (구)봉덕초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평사열린마루’로, (구)동면초경복분교장은 평생교육과 체육․문화 기능이 결합 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 종합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스마트 맘케어’ 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모집한다. ‘스마트 맘케어’는 △고위험 또는 산후우울 위험 △저소득·다문화·차상위 △초산모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손목시계(스마트 워치)와 체중·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부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록-실천-피드백’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인력들은 임산부의 건강지표 변화와 수면,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강 실천 목표를 제안한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등도 권고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큰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장성읍)는 “임신 기간에 건강 관리가 힘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정책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810 가구 중 만 15세 이상인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일반(주관적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항목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는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정책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친환경 인증 농가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까지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직불금·자재·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통해 유기·무농약 인증을 유지하며 영농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농업인과 임업인, 법인에 품목별로 차등화된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된 농가에 대해서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지속한다. 무농약 인증 농가에는 최대 5년간, 유기 인증을 유지하는 농가는 단가의 40%를 지속 지원함으로써 관행 농업으로의 회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자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 자재 구입비를 인증 단계별로 ha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대표 치유 관광시설인 진안홍삼스파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 됐다. 이번 재지정은 진안홍삼스파가 제시한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진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진안홍삼스파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여름 재개장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공간은 기존의 정적인 사우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마이산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초대형 홍삼탕과 노천 인피니티풀이다. 특히 루프탑 공간에는 사우나 러닝 크루, 마이산 하이킹 연계 프로그램, 야간 댄스뮤직 세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사우나’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삼 막걸리와 홍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바, 홍삼 아이스크림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보건소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금호동 일원에서 ‘다 함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열고, 걷기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약·광영 걷기동아리 회원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 활동에 초청해 금호동의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센터 내 근력·유산소 운동기구와 트램펄린 등 시설을 체험했으며, 센터 주변 지압 코스와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후 각 센터 걷기 동아리를 소개하고 걷기 코스를 안내한 뒤 체육지도자의 지도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걷기 코스는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마로니에길 ▲그린랜드 ▲제철백운길 ▲숲 사이로 ▲백운둘레길(데크길) ▲목련아파트를 거쳐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으로 금호동 지역 건강지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센터 인근 조각공원에서 금호동 벚꽃문화축제가 개막해 지역 축제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