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산시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 품목은 봄철에 수요가 높은 주꾸미, 도다리, 바지락 등 제철 수산물과 넙치, 꽃게, 참돔 등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미표시)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거짓 표시)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위장표시)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봄철 수산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이 자활기업 출범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맞춤형 직무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25년 12월 22일 외식사업단인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독립시켰다. ‘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체계적인 운영과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4월 1일부터는 청소·환경관리 분야의 자립형 사업단인 ‘장수클린사업단’을 신규 추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수클린사업단’은 공공기관 및 사무실 청소, 공동주택 관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 400명이 대규모 맞춤형 무료 진료 혜택을 받으며 지역에 활력을 되찾았다고 7일 밝혔다.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쿠팡㈜이 함께 손잡고 7일 한누리전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진 40명, 쿠팡 직원 2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에게 ON(溫) 케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유아, 다문화가정, 고령층 등 평소 병원 문턱이 높았던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종합병원’ 형태로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 현장에는 이상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이사장을 포함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총출동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예진 △골밀도·혈액검사 △진료 △치매·우울 검진 등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도 가동했다. 현장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한방 파스 등 필수 상비약을 전달하며 사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단순 진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20만 본 식재와 도심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나주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꽃 식재와 도시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한 금잔화, 페츄니아, 비올라 등 17종 20만 본이다. 시는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대형 화분 등에 봄꽃을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개 읍면동에 봄꽃을 배부해 주민들이 유휴부지와 공용 화단을 직접 가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도심 환경 정비도 병행해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혁신도시 진출입로 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송월동, 공산면, 남평읍 등 주요 도로 구간에서는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을 추진해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다. 이번 상견례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교섭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화현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장, 김혜영 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지부장, 교섭위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임금협약 중심 교섭과 달리 임금과 단체협약을 병행하는 교섭으로,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양측 대표 인사의 인사말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교섭 일정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흥군과 공공연대노조 고흥지부는 그동안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 체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국가 구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4월 7일 풍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이(齒)로운 구강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개 초등학교 1,0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고흥군 보건소가 국가 구강 검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동구강진료버스가 학교와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군민의 치과 방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반기에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예방 처치를 집중적으로 하고, 하반기에는 일반 국가 구강검진 대상자를 포함한 찾아가는 보건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시설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 상담 및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검진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해 주민의 구강 상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질환 발견을 통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검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이용하는 군민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장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늘공원 장례동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설 장사시설로, 최근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방문객 안내와 환경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민선 8기 공공서비스 향상과 군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장례 시설 이용객에게 더욱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하늘공원 장례동행’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현재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장례시설 안내와 장례 절차 지원, 환경정비 및 시설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유가족의 마음을 배려하는 따뜻한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어르신의 삶의 경험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유가족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러웠지만 주변을 정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여름 피서철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11개소의 수상 안전 강화와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고흥군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군민 중 지원 자격을 갖춘 경우, 4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1인당 교육비 25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고흥군청 관광정책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에서 6월 사이 주 1회(총 5일간) 진행된다. 고흥종합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수상 안전, 응급처치법, 인명 구조법 등 이론과 실습 과정을 마친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수상 안전과 편의시설 보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해양레저 분야 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기상 악화(강풍)로 부득이하게 연기된 ‘2,026대 규모의 드론쇼’를 오는 11일 밤 9시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쇼와 유해조류 퇴치 상용 드론 시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나, 메인 행사인 ‘2,026대 드론쇼’는 강풍으로 인해 안전을 고려해 연기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기대했던 방문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군은 오는 4월 11일 밤 9시에 2,026대 규모의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드론쇼를 취소하게 되어 드론쇼를 보기 위해 고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매주 개최되는 고흥 녹동항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