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전국 차박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차박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차박지는 종합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축구장 주차장, 함파우 소리체험관 주차장 등 총 3개소다. 캠핑카와 일반 승용차 등 총 220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과 주변 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전문 캠핑족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간은 주차장을 임시 활용하는 만큼 별도의 취사 시설은 제공되지 않는다. 다만, 시는 방문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스포츠타운 내 샤워 시설을 운영하고, 기존 화장실을 상시 개방하는 등 위생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용권은 1인 1사이트로 제한된다. 사전 예약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기간 내 정원이 미달될 경우, 축제 기간 중 잔여 공간에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회장 김옥희)가 전남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공립분과는 지난 2일 광양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행사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전남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길순)는 전남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214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과 공공보육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며 관람 의사를 밝혔다. 김옥희 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남해안 거점도시 여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개최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변화가 청년층 유입 등으로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관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교육·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을 통해 교육이 진행된다. 주소 체계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익히면 논리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캐릭터로 제작된 이름표와 다양한 퀴즈를 통한 주소정보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별 다양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도로명 주소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10일 오전 9시 30분 미평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2km 걷기 코스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당일에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해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돼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조치로 연계된다. 시는 현재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체납징수 활동과 병행해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채용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하며, 이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거문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신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K-관광섬 거문도 관광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감각적인 청년층의 시선으로 거문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국내 청년과 재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나거나 여행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원자를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단체 여행 2회와 개별·조별 여행 3회 이상을 통해 거문도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후 매월 1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 게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교통비가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성과 보고회를 통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과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의 인재 양성사업이 추진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개사 42건, 8억 6,000만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했다. 또한 인력 양성사업으로 31개사 894명이 교육을 수료(6억 4,400만 원 지원)하는 등 인력난 해소와 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올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석유화학 및 관련 업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형’과 ‘단일형’ 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기업은 10%의 자부담이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직자 교육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구직자 교육은 관내 화학·공정·설비 직무 취업 희망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보건소는 지난 6일 여수중앙병원의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병원의 정상 진료가 어려워진 상황과 관련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입원환자의 건강권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강제집행 이후 정상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입원환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병상 확보와 전원 준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한 병원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상황을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이뤄지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했다. 시는 의료법에 따라 병원이 휴·폐업할 경우 예정일 30일 전까지 환자와 보호자에게 개별 통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과 같은 강제집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환자 전원과 사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정부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오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과 자원안보 위기 대응 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시에서 관리하는 총 35개소 유료 공영주차장에 진입하는 10인승 이하 민간 승용차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가운데 소호요트마리나·웅천해변공원2·화장동·박람회장·용기공원 등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는 차량 5부제를 의무 적용해 입차를 제한한다. 나머지 30개소는 시민들의 경제활동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해당 차량의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평일 야간 시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에 지난 6일 오후 굵은 우박이 떨어져 개화기에 접어든 배꽃이 일부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평년보다 일찍 개화가 시작된 상황에서 우박이 쏟아져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배꽃 수정 시기는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일부 농가가 이미 수정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우박으로 인해 배꽃의 약 20%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피해 면적은 약 690h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노안면 금동리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강 시장권한대행은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나주 지역에 5.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나주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