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해 소규모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클러스터는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식품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운영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맡으며, 전남도를 중심으로 대학·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다. 특히 전남도는 2027년 시제품과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유공장을 구축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시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 시설은 화순 기능성 가정간편식(HMR) 실증·실용화 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한다. 또한 참여 기업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광주지역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과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또 지역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 바쁜 생업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주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광주의 방패”라며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 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 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 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광주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 아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신안군 천사회의실에서 군은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 1부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월별 활동 요령,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른 사전 대비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속 재난안전 대응법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기도 폐쇄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친환경농업과 AI농산물마케팅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79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마치고 오는 12월까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재배 이론부터 자재 제조 실습은 물론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AI농산물마케팅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유통 전략 수립과 스마트스토어 운영, 라이브커머스 활용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 허가 선언과 대표 선서, 격려사 등에 이어 2부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농업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어 입학생들의 열의를 북돋웠다. 신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친환경 농법과 AI 마케팅은 신안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입학생들의 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 ‘영암 벚꽃마라톤대회’가 3,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날까지 이어진 비로 우려를 낳았지만, 출발과 함께 날이 개며 벚꽃이 흐드러진 길 위에서 축제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참가자들은 10km, 5km, 건강걷기 코스를 따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응원 인파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벚꽃길을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체감했다. 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된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며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달리기로 시작된 축제의 열기는 이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영암 전역에 봄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영암군은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문성고등학교와 빛고을체육관에서 유·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생 스포츠(바둑,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건전하게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부 태권도 미들급 대회에는 또래의 격려를 받으며 이주배경 학생이 출전하는 등 함께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바둑대회에 참가한 광주고 김정찬 학생은 "친구들과 치열한 수읽기를 겨루며 실력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며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는 지난 3월 21일 검도 종목을 시작으로 바둑, 태권도 등이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빙상, 무용,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감배 학생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 체육을 넘어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