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2025년 귀속)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며,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고는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를 권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본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6,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보성 청년 DREAM 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출향민과 기부자들이 기탁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역량 강화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역량강화 지원금’은 어학·한국사·국가 기술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창업활동 지원금’은 면접 교통비, 교재 구매비, 증명사진 촬영비, 창업 홍보물 제작비, 전문가 상담료 등 취업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취업성공 지원금’은 고용보험 가입 후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20만 원을 정액 지급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손놀림(스포츠스태킹), 영화, 음악, 춤, 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인준식과 연합회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각 동아리의 활동 현황과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 동아리 연합회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연합 행사 운영,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리 연합회장은 “혼자 하면 작은 활동이지만, 연합회를 통해 함께하면 지역 사회에 더 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멋진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혀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하고, 이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관계자 20개소가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군은 현장 중심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유망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수군이 주관하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약 4억900만원이며,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2025년 17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 지원 등 총 31개 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기업의 총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 및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적극행정과 조직혁신의 출발점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조직문화로 지적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해당 관행 근절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선언과 서약을 통해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4대 핵심 가치인 ‘자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인 ‘퀵 쉐어(Quick Share)’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현재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관내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주민 누구나 생활용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퀵 쉐어 서비스는 주민이 물품공유센터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에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물품을 이동·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러 센터를 직접 찾아다닐 필요 없이 생활권 내 가까운 거점에서 편리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공유 대상 물품은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제공하며,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유 물품을 운송하는 배달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도 강화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원에서 5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려 운영한다. 또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특정 인원이나 업종에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자 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고르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발행은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조정되지만 12%의 높은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군민이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인당 최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시설하우스 폭염예방 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단동 시설하우스에 에너지 절감형 냉방시설과 온도 저감 자재를 지원하는 것으로 폭염으로 인한 작물의 생육 장애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며 단동 하우스 쿨링시스템 설치 기준으로 ha당 3750만원의 단가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주요 지원 품목은 폭염예방 쿨링시스템 패키지로 시설 외부의 열기를 낮추는 외부 미스트와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한 유동팬,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콘트롤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폭염기 시설 내부 온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시설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폭염과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기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소득이며,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 대상이며,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광산구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이상인 법인은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기한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광산구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중 국세청 납부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광산구는 해당 업종 외에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대해 지방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납부연장 신청 시 적극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법인지방소득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돕는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수요가 높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에 관한 내용도 무료로 행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행정사는 구체적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행정기관에 제출할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행정심판 등과 관련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