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및 자기주도기획단 위촉식,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 순으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동아리연합회 구성 안내 ▲동아리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각 기구와 동아리연합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이 주체가 되어 권리를 알리고 정책을 제안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운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을 담당한다. 또한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도적 활동을 펼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4월 3일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펼쳐지며 남상천 벚꽃길을 음악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을 위한 음식 제공에 나서는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면민회와 함께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축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이 수요자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은 현재 노인 분야 7개 서비스(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등)와 아동 분야 4개 서비스(정서발달지원,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8개 전문기관을 통해 약 5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은 “나에게 꼭 필요한 운동과 문화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삶에 활력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청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서비스별 상이)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의회는 4월 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조관훈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담양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기금 운용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명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관훈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6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총 4개소이다. 먼저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구름다리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한 사업으로, 관광 콘텐츠 확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은 장기간 미정비 상태였던 마을 도로를 정비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농업회사법인 문스빈은 전략작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가공·체험·관광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은 감성 힐링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관광시설로, 감성충전소(힐링정원)와 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6일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면서 삶을 더 윤택하도록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지역 내 노인 인구 및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기능이 저하된 주민들의 분포를 봤을 때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1주일에 2차례씩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과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남구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봄철(3~5월)을 맞아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에 나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2025년 4개 지역(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에서 2026년부터 2개 지역(남평읍, 다시면)을 추가 발굴하여 현재 6개 읍면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6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 위기 신호를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무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인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기타 첨부서류를 제출하고 법인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일반 법인은 1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