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일 (사)대한지질학회 노열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여수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질 자원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대한지질학회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를 섬박람회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한지질학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함으로써, 여수 다도해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 여수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광 자원화에 활용하기 위해 학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문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열 대한지질학회장은 “여수는 사도, 낭도, 연도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질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여수시와 함께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지질 전문가들이 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가족+센터가 부모와 부부의 건강한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상담 서비스로 구성되며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해 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화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성 역할 이해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성년기 부모교육’과 1박 2일 ‘부부 역할 지원 캠프’을 운영해 부모의 자기 이해와 의사소통 훈련을 지원한다. 11월에는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발달 이해와 놀이,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상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 개인·부부·가족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를 포함한 전문 상담을 통해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돌산읍 무슬목 해안가 일원에서 여수시와 시・도의회를 비롯해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무슬목번영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KCC여천공장, 한영대학교, 장대마루 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최되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 약 2km 구간을 돌며 봄철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청정한 바다 환경 조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관 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여수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과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상용직·일용직·화물운수종사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등이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석유화학업종(연관 업종 포함)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대상은 상용직 4,500명, 일용직 3,200명, 화물운수 종사자 1,000명이다.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관내 석유화학업종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무 이력이 있는 실직자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구직활동수당 150만 원을 3회에 나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상공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시전동 선소유적 일원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과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선소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개관 전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선소유적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소테마영상관과 한옥형 화장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전시 공정, 전시 콘텐츠 구성 및 운영계획, 방문객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심 시설인 ‘여수 선소테마영상관’은 ‘깨어난 바다, 되살아난 혼’을 주제로 실감영상과 체험형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여수와 선소유적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 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중동 분쟁에 따른 수출환경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로 했다. 시는 이달 중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중동 분쟁 대응 피해기업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대외 여건 변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출·입 피해 및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이다. 시는 이 가운데 최근 2년간 수출 또는 원자재 수입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3억 원 이내로,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지원된다. 5000만 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이 지원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인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폐렴의 경우 국내 노인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대상포진의 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 80세 이상 일반 시민들도 본인부담금 1만9610원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전주지역 지정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주민등록 등‧초본, 수급자 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6일 순창기업사와 옥천콘크리트가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기업사는 건설·자재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향토기업으로, 아버지 봉성배 씨와 봉용일·봉재일 두 형제가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옥천콘크리트 또한 서명옥 대표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기업으로, 두 기업 모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기탁에서 옥천콘크리트는 500만 원, 순창기업사는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두 기업 모두 매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옥천콘크리트는 2019년부터 7회에 걸쳐 총 3,200만 원을, 순창기업사는 2016년부터 10회에 걸쳐 총 3,8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명옥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봉성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강화를 위해 화학비료 사용 기준 점검에 나선다. 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관련해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행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 형상 유지, 농약 안전사용, 공익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 가운데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는 토양과 수질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항목으로 꼽힌다. 군은 공익직불금 신청 농지 708건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토양 시료 채취와 정밀 분석을 통해 비료 사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농촌진흥청 세부 지침에 따라 토양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토양검정은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칼륨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해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 상태인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논의 경우 pH 5.5~6.5, 유기물 13~30g/kg 등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