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첨형 의원(10명)’과 ‘지역교육청의 추천형 의원(40명)’ 총 50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14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함은 물론 초 8명·중15명·고 27명 등 고른 선발을 통해 학교급 간의 연계성을 높였다. 성별 비율 역시 남학생 24명, 여학생 26명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시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예비 학생의원들이 의정활동의 핵심 주체로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2월중 ‘2026 전북 및 지역학생의회 역량강화 연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 연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유대감 형성 △전북학생의회 운영 법령 및 규정 이해 △전북 10대 핵심과제 △정책 발굴 및 제안서 작성법 △학생의회 조직과 역할 △모의 본회의 체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부터 70세(1956~196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희망자 2,000명을 2월 27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로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측정하여 10~15년 후 발병할 수 있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로 검사비는 무료이며 남원시가 전액 부담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전화나 방문 접수 후 예약일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절차는 1차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정상군에 한해 2차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1차 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적인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 이후에는 남원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치매 예방 교육 앱(기억하리)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비롯해,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예방 콘텐츠 제공 및 신체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폐지 이후에도 신중년 일자리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확보하고, '남원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 인력이 지역사회와 공공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총 6개 사업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원예·정원·조경 및 치유·심리상담 분야 ▲사서 및 독서지도 관련 자격 또는 도서관 근무 경력자 ▲의료기관 간호 근무 경력자 ▲토목 분야 ▲인권 관련 또는 외국인 관련 업무 실무 경력자 ▲소상공인 지원, 경영 컨설팅, 금융기관 근무 경력자 등으로,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이 청년층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규 신청 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더해, 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연중 12개월로 확대되어 보다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규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을 비롯해 농식품 바우처 플랫폼과 고객지원센터(AR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상자 확대에 따라 지원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팀과 맞춤형복지팀이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현장 안내를 강화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택 및 차량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출산 가정의 주거 및 이동 관련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다. 출산·양육을 위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먼저 차량에 대한 감면을 살펴보면 만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부모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7인~10인승 승용차·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배기량 250cc 이하인 이륜자동차의 취득세를 면제하되, 6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140만원을 한도로 경감한다. 또한 만 18세 미만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는 취득세의 50%를 경감하고, 6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70만원을 한도로 50%를 경감한다. 감면 혜택은 한 가구당 하나의 차량이 적용되며 기존 감면 차량을 보유할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하고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해외이민, 운전면허 취소 등의 사유 없이 해당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며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소재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티아트 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경일 산림휴양팀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 실현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권역별 특화 개발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특히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해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o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체류형 관광’으로 광양시는 관광 콘텐츠를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확장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야간·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 ▲배알도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결혼이민자의 국적 조기 취득을 유도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사회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로, 국적 취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다. 신청은 결혼이민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에 대해 1인당 30만 원을 최초 1회 지원하는 것으로, 관련 증빙서류 확인 후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특별귀화 요건 등으로 국적취득비용이 면제된 경우나, 타 지자체 사업을 통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