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소방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시무식(始務式)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해남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연합회장, 사무국장,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해 ▲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 2026년 업무 추진 방향 발표 ▲ 업무유공자 표창 전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책임 있는 지휘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소방 조직 구현에 뜻을 모았다. 해남소방서는 올해 ▲ 화재ㆍ구조ㆍ구급 현장 대응력 강화 ▲ 재난 예방 활동 확대 ▲안전 취약계층 보호 강화 ▲ 군민 체감형 안전 정책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모든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책임 있는 지휘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했다. 총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하여,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는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 미술 전공 실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월 31일,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최양님)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성금 300만 원을 회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면희망드림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 최양님 회장은 “연말연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고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공명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완결 행정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는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안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에서 착안한 것으로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민생 대장정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140개소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 방식을 통해 군민의 삶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생활 안전 점검, ▲마을 기반 시설 및 복지 시설 현황 확인, ▲‘소통 구들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도비 확보의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사업의 안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 결과 ‘전남형 만원주택’은 국비 지원을 받는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돼,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지역 현안 사업과 군민 체감형 정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 전환을 계기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사업 전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5,109억 원을 편성하며, 군 재정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인 4,362억 원보다 74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1퍼센트(%)에 달한다. 진도군은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5천억 원대 재정 운영 체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 가운데, 일반회계는 5,0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97억 원으로 2억 원이 늘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분야 1,193억 원(23.8%) ▲사회복지분야 1,104억 원(22%) ▲문화관광분야 491억 원(9.8%) ▲환경분야 371억 원(7.4%)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창, 염대, 십일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5억 원)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45억 1천만 원)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 2단계 사업(35억 원)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건립(29억 3천만 원) ▲인문치유 관광루트 명소화 사업(29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도, 힘과 지혜를 모아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6년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 서면 지역 중학교 신설을 둘러싸고 순천시 등 관련 기관의 소극적인 행정 대응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과 고통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서면 지역 중학교 신설 문제와 관련해 “학생 수 증가와 통학 여건 악화는 이미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견됐던 사안”이라며 “이제는 순천시가 책임 있는 행정 주체로서 분명한 입장과 실행 계획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면 인구는 2010년 1만1,988명에서 2025년 1만5,120명으로 3,132명이 증가했지만, 지역 내 중학교는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인근 지역 학교로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통학 안전 문제와 학습권 침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근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학령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학교 등 상급 학교 확충은 사실상 제자리걸음 상태다. 교육 인프라 확충 없이 주거 개발만 이뤄질 경우, 지역 간 교육 격차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미향, 민간위원장 조칠규)는 지난 12월 30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 ▲이정현 전 민간위원장 감사패 전달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5년 광영동 지역자원 연계 결과 공유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사업 계획(안) 심의 ▲제11기 부위원장 선출 및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 ▲‘황혼의 미, 감동 장수사진 촬영’ ▲‘건강한 노후,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소확밀’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기탁받은 후원금품은 총 6,560만 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후원금은 1,880만 원, 물품은 4,680만 원 상당으로 누적 306가구와 78개 복지시설을 연계‧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읍!감동지기대' 정광철 대장과 김종주·황민석 대원은 지난 12월 29일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지정 기탁했다. 정광철 대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감동지기대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감동지기대 활동을 비롯해 늘 복지 현장에서 봉사와 후원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감동시대 광양시, 행복 1번지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감동지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성금은 광양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자의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읍!감동지기대'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