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광양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아동(10건) ▲청소년·청년·중장년(8건) ▲노인·복지(16건) ▲경제·문화·생활(12건) ▲농어촌(3건) ▲안전·환경(5건) 6대 분야 54개 사업이다. ◇ 여성·아동 분야 (10개 사업) 2026년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임신‧출산부터 돌봄, 아동 건강과 안전까지 이어지는 아동 체감형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개원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 특히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광양시 출생축하금(첫돌~네돌) 자동지급제를 시행해 보호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출생축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개선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일 열리는 ‘제1회 해창만 고흥 굴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다수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음식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장과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노로바이러스 예방 안내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관광객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 게시 여부와 요금 준수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1인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혼밥 손님 환영’ 문화 확산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창만 굴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가격·친절 전반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정한 가격과 따뜻한 환대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여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고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1회용품 없는 고흥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1회용품 없는 영화관을 만들기 위해 고온 세척기 1대와 살균소독기 2대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다회용 컵 3종과 회수함을 설치해 다회용품 사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람객은 영화관에 비치된 다회용 컵을 이용해 음료를 마신 뒤 회수함에 반납하면, 해당 컵은 고온 세척과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마련하고, 고흥작은영화관을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고흥작은영화관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문화시설인 만큼, 일상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깨끗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군민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작은영화관에 이어 군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총 37명으로, 수렵면허 및 총기 소지 허가를 갖추고 수렵 활동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엽사들로 선발했다. 방지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해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년도에도 38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242마리와 고라니 495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피해방지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피해 발생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1월 중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법 준수사항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 창의성을 확보함으로써 군민의 문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고흥문화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6년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공모 등 본격적인 재단 조직구성에 착수했다. 고흥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 총 11명의 임원진을 공개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 이사 9명, 감사 1명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이사장(고흥군수)을 보좌하며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소속 직원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을 갖는 상근 이사직이다.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의 예산과 결산, 사업계획, 규정 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감사는 회계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직무를 수행한다. 재단 임원 응모는 오는 16일까지 고흥군청 문화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2월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일 새벽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열린‘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흥의 금빛 새벽, 2026 모두의 소망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고흥의 희망과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로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신년 떡국·유자차 나눔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전속예술단의 힘찬 대북 공연과 신년 록밴드 무대 ▲신년 메시지 전달 ▲2026 새해맞이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새해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해가 수평선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카운트다운과 함께 펼쳐진 불꽃쇼와 참가자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금빛 새벽’의 장관을 연출했다. 서울에서 친구들과 방문한 한 관광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고 방문했는데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가 사진보다 훨씬 웅장했다”며 “불꽃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올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은 2일 영암공원 충혼탑광장에서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참배로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공직자와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올해의 문을 열었다. 아울러 새해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영암군민과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각오를 다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0시 기준 도내 4개 시·군(군산, 정읍,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병오년 새해 첫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부터 2일까지 전북 서해안과 남부내륙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해안 지역은 최대 10cm 이상 쌓일 전망이다. 동부·남부 내륙의 낮은 기온으로 6개 시군(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터널 구간 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안전 관리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빈틈없는 대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고갯길과 간선도로에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살포하고, 축사·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은 긴급 점검과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하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도내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그 성과로 ㈜크로스허브가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CES 최고 혁신상은 각 분야 혁신상 수상 제품 중에서도 기술 혁신성, 완성도, 글로벌 확장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극소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전북 기업이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ES 2026에는 총 8개 전북 기업이 참가해 AI, 핀테크, 로봇, 디지털 헬스 등 CES 핵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바이어 상담, 투자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기술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관과 단독관 참가기업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일 심 민 군수는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다짐으로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은 임실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과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시 완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심 민 군수는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신년 참배에는 심 민 임실군수와 신임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32명이 함께 했다. 임실군은 지난해‘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잠정 연간 방문객 920만여명을 기록, 천만관광 시대를 목전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